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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전시회3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한가롭던 일요일. 너무나도 한가로워 외롭기까지 한 그 때, 나라이는 뭐하나 연락해봤더니마침 남치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란다. 그래서 오라고 했다. 버스킹도 보고, 산책도 하자고.도착한 나라이와 배회하다가 아르코 아트 센터로 들어간다. 전시내용은제 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보고전으로"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제1차 세계 대전 무렵부터 프랑스 등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것,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을 말한다 사실 나는 대학로쪽에 기거하면서 아르코 아트 센터를 몇 번 가봤는데..이곳에서는 항상 어려운.. .. 2019. 8. 3.
[전시] 사각코넥트 - 혜화 아트 센터 [전시] 사각코넥트 - 혜화 아트 센터 오늘도 어김없이 혜화 아트 센터에 무료 전시를 보러 갔다.오늘의 주제는 "사각 코넥트" 사각 코넥트가 뭘까?들어가면서부터 궁금했다. 다행히 설명이 있었다.심전도의 그래프와 우리의 생명을 연결시켜, 이것을 육면체까지 발전시킨 것이 작품의 모티브이다. 이런식으로 전시되어 있었다.저 나무들이 다 심전도를 기반으로 해서 육면체로 형상화시킨 작품들이다. 사실 이런 작품들에 대한 안목이 별로 없는 내 입장에서는..."음.. 이런 작품들을 이 가격에..?"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볼 줄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단한 작품일 것이라 생각하여,그나마 느낌 있는 몇 몇 작품을 찍어 공유한다. "사람이 숨을 쉬듯이 사각도 숨을 쉬는 것이다."뭐랄까? 대충의 의도는 알겠지만, 확신에 찬.. 2019. 2. 7.
[전시] 혜화 아트 센터의 한국화 전시 - 조은경님 [전시] 혜화 아트 센터의 한국화 전시 - 조은경님 혜화 아트 센터를 지나다가 "조은경" 님의 한국화 전시를 보았다. 혜화 아트 센터는 무료 전시가 기본이다. 작가님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았고, 작품을 둘러가며 설명해주시고 계셔서..이를 방해하는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그래서 가장 맘에 드는 입구에 있는 작품 하나만 찍었다.어릴 때 미술 시간에 "여백의 미" 라는 것을 들었을때는 전혀 이해 못했는데.이 작품을 보면 여백의 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게다가 그 여백이 눈밭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어 더 좋은 작품이라 보인다. 이런 전시들이 계속 잘 열렸으면 좋겠다.작가님 전시 잘 봤습니다. [전시] 혜화 아트 센터의 한국화 전시 - 조은경님, 눈밭 해석, 대학로 전시, 대학로 전시회, 대학로 한국.. 201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