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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왕돼지27

[도서 정리]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 프롤로그 프롤로그 : 나는 어디로-괴테가 그랬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문득 궁금해졌다.나는 어디로 이렇게 열심히 가고 있는걸까.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어디로 향해 달려가는지 알 수 없었다.그래서 멈춰섰다. -노력해라! (네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최선을 다해라! (이미 최선인데, 여기서 더요?)인내하라! (평생을 참기만 하며 살았다고요)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다.시키는 대로 살았다.인내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이 진리라 생각했고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어째 점점 더 불행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그야말로 기분 탓일까? 괴테, 노력해라, 돼지왕왕돼지, 열심히 살았는데 점점 불행해지는 느낌, 인내하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최선을 다해라, 프롤로그, 하.. 2018. 8. 10.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주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보게 되었음?2018 설날에 대전 내려가면서 보았다.명절 결혼에 대한 압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촌수컷형이 '니가 좋아할만한 현실적인 영화 추천해주마' 라는 말과 함꼐 추천해준 영화이다. 어떤 내용인가?우선 제목에 있는 썸머(Summer) 는 여자 이름이다.주인공 남자가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 보내는 500일간의 사랑 이야기이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은?영화의 Flow (날짜 변화) 구성이 좋았다.주인공 남자가 Summer 를 만나는 1일부터 헤어지는(?) 500일까지의 순차적 이야기가 아닌..4XX 일부터 시작해서 1X 일로 오는 등, 시간의 구성을 다이나믹 하게 해 두어 일상적인 예상 가능한 연애 .. 2018. 3. 25.
[송년회] iOS 파트 우리 송년회 [송년회] iOS 파트 우리 송년회 03070325 벌써 오래된 이야기이다.내가 iOS 파트에 소속되어 있을 때 우리끼리 송년회를 하기로 했다. 송년회 장소는 용두동의 호남식당 쭈꾸미!!![용두동 맛집] 나정순 할매쭈꾸미 - 호남식당 규망이가 너무나도 좋아하지만...아주머니가 '네가지' 가 없다며 이제는 더 이상 가지 않을거라고 선언한 그 곳! ㅋㅋ 함께한 이들은 나이순으로 벨혁이형, 촌수컷형, 돼지왕왕돼지, 정다운분, 그리고 규망이. 각 1인분씩 기본으로 먹고 2인분 더 추가해서 먹었다.모두가 배를 뚜들기고 ㅋㅋㅋ N분의 1로 하려고 했는데...또 베풀기 좋아하는 우리 벨혁이형이 결재하고 도망가버렸다는... 2차로 노래방에 가고 싶었는데..벨혁이형이 워낙 노래방을 안 좋아하는 관계로 먼저 귀가를 하시고.. 2017. 12. 9.
[명동] LCI 볼링장에서 회식 2차를~ [명동] LCI 볼링장에서 회식 2차를~ 11391152 1차 회식은 피맥을 하고 2차 회식으로 건전하게 Activity 를 즐기러 갔습니다.2차 회식장은 바로 볼링!!! 원래 회사 근처에 있는 눈에 띄는 볼링장인 "코끼리 볼링장" 을 가려고 했으나,그 날에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으로 이곳 LCI 볼링장을 찾아서 이곳으로 갑니다. 카운터. 요금은 위와 같습니다.우리는 평일 오후에 갔으니 1게임 4,000원에 대화료 1,000원 형태로 지불합니다. 레인은 저렇습니다.생각보다 레인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명동 한복판인데 그래도 직장인들이 꽤 볼링치러 오나봅니다. 볼링공도 많이 있었으나...색깔들이 너무 형광빛 비스무리 형형색색이라 뭔가 조금 부담스러웠네요. 그리고 공의 무게(파운드) 가 다양.. 2017. 11. 28.
[샌프란시스코] Golden Gate Park #2 [샌프란시스코] Golden Gate Park #2 시작 : 20:41끝 : 20:55 보트 렌탈을 해준다.호수가 꽤 큰데 호수 안을 유랑하고 오면 된다. 천둥오리를 비롯해 여러 새들이 자유롭게 헤엄친다.물 색은 초록색이다. 다리가 긴 새. Golden Gate Park 의 간단한 안내 지도. 벌 서며 타는 오토바이의 자전거판인가보다.벌 서는 자전거를 타고 계신 멋쟁이 할아버지. 멋쟁이 옆에는 항상 멋순이(?) 가 따라 붙는법. 앵무새를 어깨 혹은 팔에 대동하고 다니는 일명 Parrot 아줌마 ( 내가 지어줌 ) 는 벌 서는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눈 후 유유히 자신의 길을 간다. 딱히 큰 재미는 없어보이지만,소소한 재미가 있어보이는 가족 단위 패달 보트 ( 발로 굴러 움직인다. ) 하도 걸었더.. 2017. 6. 8.
[미아 맛집] 대중만두 - 만두는 안 먹고 항상 다른 메뉴만 먹네요 ㅋㅋ [미아 맛집] 대중만두 - 만두는 안 먹고 항상 다른 메뉴만 먹네요 ㅋㅋ #하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줄 아니?돼지왕왕돼지다 ㅋㅋ #오늘은 미아역 근처에 있는 맛집 대중만두를 소개할꼐요. #이전에 집 구할 때 부동산 투어(?) 하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처음 방문했던 곳인데요.이 날은 미아 CGV 에서 "부산행" 영화를 보고,꿔바로우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이전 방문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미아사거리 맛집] 대중만두 - 대중적인 만두를 파는 곳인가? #원래 한번 방문했던 & 같은 메뉴를 먹었을 때는또 다시 블로그를 쓰지 않는데,이번에는 지난번에 먹지 않았던 꿔바로우를 먹은 관계로 또 포스팅해요. #메뉴는 위와 같구용. 이번에는 짬뽕 7,000원.꿔바로우 15,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풀.. 2016. 8. 25.
[을지로 맛집] 화덕과 베토밴 -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특이한 집 [을지로 맛집] 화덕과 베토밴 -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특이한 집 #안녕 여러분.돼지왕왕돼지 형이야.이번에 또 엄청 괜찮은 집을 발견했어,소개해줄께~ #형이 다니는 회사의 본부장님이 파트 형들 좀 챙겨서 같이 밥 먹으라고 쿠사리하셔서.오랜만에 파트원 전원이 밥을 먹게 되었어.점심 파트 회식이랄까? #형들이 신나셔서(?) 어디 갈까 어디 갈까 하시더니이곳이 괜찮다며 우리를 인도해주셨지. #가게 이름은 "화덕과 베토벤" 이야. #스파게티 집인데 간판이 눈에 띄지 않는 집이라,사실 지나가다 봤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생각은 못했을꺼 같아. #숨은 가게 찾기 같은 느낌이야 ㅋㅋ #이곳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돼. #이곳은 익스테리어도 특이했지만,들어가는 길도 특이하고, 앞으로 사진에도 나올테지만 인.. 2016. 8. 20.
[을지로 맛집] 동원집 -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집이래 [을지로 맛집] 동원집 -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집이래 #안녕 여러분.돼지왕왕돼지 형이야. #오늘은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다는 동원집에 대해 이야기해줄께. #사실 이곳은 처음 가는 곳이 아니라 자세히 안 쓸꺼야.그나마 자세한 소개는 첫 방문기를 참조하도록 해. [을지로 맛집] 동원집 - 수요미식회에 나온 감자국 및 순대국집!! #이번에도 감자국이랑 순대국밥을 먹었어.감자국이랑 감자탕은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메뉴판에 감자국이라 써 있었으니 감자국이라 이야기할껭. #여기 감자국은 진리야.큰 뼈대 2개정도를 넣어주는데, 정말 고기의 양이 풍부해.물론 쫄깃해서 맛있기도 하구. #저날 국물은 삼계탕 국물같은 맛이 났는데,함께한 갱또라는 친구는 매운 삼계탕 국물같다고 그랬어.나는 삼계탕 좋아해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 2016. 8. 19.
[데이트 코스] 봄날의 산책 @ 인사동 & 삼청동 정독도서관 ​ [데이트 코스] 봄날의 산책 @ 인사동 & 삼청동 정독도서관 #지난 주말에 회사에서 밤을 새는 바람에 알람을 꺼 놓았다.그래서 월요일인 오늘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10시 넘어서까지 신나게 잠을 잤다. #약 10시 40분쯤 큐뮌쓰가 전화를 해줬다.나는 늦었지만, 지각으로 출근하려고 했지만,야박한 큐뮌쓰는 그런게 어딨냐며 오후에 나오라고 그랬다. #그래, 오후에 나가야징.근데 시간이 넘나 아깝다.오전 반차를 이런 식으로 날려버리다니,그래서 로로님과 함께 벚꽃 산책을 나선다. #우선 목표는 삼청동과 삼청동 공원.그래서 버스를 타고 종각(종로2가)에서 내려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사고,쥬씨를 사서 인사동의 모 건물의 하늘 공원으로 와서 섭취한다.( 참고로 서브웨이 종각점은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다신 안 가는 .. 201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