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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맛집] 고대앞 사케동 맛집 - 코케코코 [고대/맛집] 고대앞 사케동 맛집 - 코케코코 =고대 맛집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이번에는 "코케코코" 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코케코코는 일본어로 "꼬꼬댁" 이라는 의성어를 이야기한다.아는 사람만 알기 때문에 이름 기억하기가 조금 어렵다.가끔 지인에게 "키케코코 가자" 라고 말하기도 하고 "코코케케 가자" 라고 말하기도 한다. ㅋㅋ =가운데 보면 일본가정식당 코케코코 라고 되어 있는데,실제 일본 가정식을 팔지는 않는다.그냥 대부분 돈부리와 카레, 덮밥류를 판매한다. =우리는 사케동 ( 연어동, 연어덮밥 ) 과 연어뱃살 덮밥을 주문한다.가격은 각 8,000원, 10,000원. =최근에 방문해본 바로는 연어가격이 올라서 가격을 올린다며,사케동은 9,000원. 연어 양은 줄었으며, 대신 양파를 넣고, 비쥬얼도.. 2015. 11. 13.
[일본/오사카] 돈키호테를 함께 돌아다녀봐요~ [일본/오사카] 돈키호테를 함께 돌아다녀봐요~ 2015. 10. 03 일본 오사카 여행을 처음부터 함께 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일본/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오사카 도톤보리의 터줏대감이면서, 24시간 오픈으로 언제든 일본의 드럭 스토어, 간식, 잡화 등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주는 돈키 호테를 함께 쇼핑할꺼예요. Tax Free 라는 큰 간판으로 마치 세금이 무조건 없을 것 같은 분위기로 관광객을 현혹시킵니다. 참고로 Tax Free 는 소모품에 한해 5001엔 이상을 구입하여야만 Tax Free 가 되고요, Tax Free 로 구매한 상품을 일본에서는 개봉하면 안 됩니다. 자 저 돈키호테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모든 물품을 공유하지는 않고,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녀석들, .. 2015. 10. 21.
대방어님을 잡숩다 @ 노량진 수산시장 자 지난번 노량진 수산시장 간단 탐방기에 이어~ 대방어는 흰색 부분과 빨간색 부분이 있는데, 흰색 부분이 뱃살 부분으로 지방이 많고, 빨간 부분은 살 부분이다. 요 위에 보이는 녀석이 뱃살쪽인데 저 훌륭한 마블링을 보라. 아흑.. 근데 신기하게도 저 뱃살쪽이 입에서 녹는것이 이해는 가는데 음.. 살쪽도 녹는 것이 정말 대방어 철은 대방어 철인가보다. 확실히 맛은 참치와 또 비슷한데 그러면서 오히려 감칠맛과 식감이 더 좋다. 역시 제철 생선은 짱인것 같다. 요 녀석은 우리가 가져온 ( 대방어 뜬 가게에서 공짜로 주었다. ) 서더리로 끓여준 매운탕인데 너무 맛있어 신나게 먹다가 찍은 사진이다. 매운탕의 가격은 소(小) 기준으로 10,000원! 마늘과 고추를 듬뿍 넣어서인지 국물이 더 시원하게 우러났고, 매운.. 2015. 6. 23.
DIY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종이들 : 머메이드지,백상지, 라벨지 DIY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종이들 : 머메이드지, 백상지, 라벨지 머메이드지 초중고 때 사용하던 질감이 있는 두꺼운 도화지를 생각하면 된다. GSM 은 120~180g 카드나 엽서를 만들기에 좋다. GSM이 뭔지 궁금하세요? 여기를 클릭! 머메이드지 자체에 약간 질감이 있긴 하지만, 올록볼록 엠보싱이 있는 머메이드지도 있다. 물론 가격은 더 비싸다. 주의할 점은 모든 프린터기에 이 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종이가 두껍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프린터에서는 별다른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몇몇 프린터에서는 용지설정을 '포토용지'로 바꾸어야 하고, 일부 오래된 프린터는 이래저래해도 안된다. 그냥 일반 복사용지만 사용해야 한다는 ㅠ 백상지 머메이드지가 질감이 있는 편이라면, .. 2013. 6. 12.
복사용지(인쇄용지) 에도 두께(무게)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우리는 복사용지 혹은 인쇄용지가 필요할 때 마트나 문방구에 가서 그냥 사이즈만 중시하며 사곤 하죠.예를 들면, A4 용지 떨어졌다, A4 용지 더 사야지? 요정도로만 생각하죠. 사실 일반적으로는 규격이 가장 중요하니 그정도만 알면 되지만,특수목적으로 인쇄할 경우에는 규격에 더해 두께(무게)도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상장, 엽서 등인데요.상장의 경우 일반 A4 용지에 비해 매우 빳빳하며 잘 구겨지지 않죠.그리고 엽서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 외에도 계약서나 증명서 등의 좀 중요한 문서는 좀 빳빳한 녀석으로 하는 것이 좀 더 격식있어 보입니다. 이 빳빳함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종이의 두께(무게) 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광고가 아니구요.Naver 지식쇼핑 검색 결과입니다.보시면 백색스노우지라고 하여.. 201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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