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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시카츠 먹으러 다루마만 가는가? - 카쯔히로 는 어떠한가? [일본] 쿠시카츠 먹으러 다루마만 가는가? - 카쯔히로 는 어떠한가? 2015. 10. 08 (목) #스파월드 가서 신나게 꿀잠도 자고,때 빼고 광내고 온 우리들은원래는 쿠시카츠로 유명한 신세카이 지역에서,그 중에서도 줄 서서 먹는다는 유명한 쿠시카츠집 "다루마" 를 방문하기로 했다. [일본] 스파월드 & 신세카이 - 즐거운 온천& 반짝이는 밤 #그러나 다루마 신세카이점이 문을 닫은 관계로 패닉상태로,다른 쿠시카츠 집을 찾아 해맨다. #열심히 블로그를 찾아본 끝에,다루마가 아닌 괜찮은 쿠시카츠집이라는 곳을 찾았으니. "카츠히로" 라는 이름을 가진 곳!! #위치는 도톤보리의 한 다리 바로 밑에 있는데,신사이바시쪽에서 니뽄바시쪽으로 한 2개정도 건너 있는 다리인듯하다. #실내는 이러하다.쿠시카츠를 조리하는 .. 2016. 1. 29.
시원한 목욕 & 따뜻한 버블티와 향긋한 와플, 그리고 블로그질 # 아침부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분명 토요일인데.. 그래서 오늘 목욕탕에 가서 반신욕도 하고 목욕도 하려고 했는데.. 꾸물꾸물 늦잠 자다 일어났더니, 회사 사람들이 다 출근을 했다. 나는 왜 왔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사장님이 다 호출했나? 싶었다. 그런데 분주하게 그냥 자기 할 일만 하길래 뭐지? 하고 목욕을 하러 가려고 하는데, 회사직원 중 한사람이 나를 붙들며, "어디가요?" 라고 물었다. "목욕가는데요?" "일 안해요?".. 응?? 꿈속에서 나는 평일에 있었다. 제길... 엄청난 악몽이다. ( 게다가 직원 중 한명과 차타고 어떤 장소를 찾아가는 이상한 덧붙임 꿈도.. ㅠ ) # 이 악몽으로부터 나를 깨워준건 바로 이색기. 이색기가 까페서 만나자며 깨워줬다. 고맙다 이색기. 부비적 부비적 세탁기를.. 201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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