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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롯데월드 다녀오다! 통신사 혜택으로 롯데월드 무료 입장권이 생겨서,왕따인 나는 혼자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통신사 혜택 때문에 많이들 온건지..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오픈시간에 얼추 맞춰 갔는데도 사람이 이렇게 줄을 서 있었다. 짜잔! 무료 입장권! 우선 롯데월드 가면 무조건 타야 한다고 하는 "아틀란티스" 를 타러 야외로 나간다. 벌써부터 줄이 이렇게 길게... ㅠ 기다리면서 롯데타워의 웅장함도 구경하고.. 약 30분정도 기다리니 이렇게 사람들이 소리지르며 놀이기구 타는 모습을 가깝게 볼 수 있었다. 약 1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제 탑승 직전. 그리고 약 2~3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재미는 있더라 ㅎㅎ 확실히 긴 기다림의 시간 때문에 동료와 함께하지 않는다면,스마트폰으로 볼 거리, 놀거리를 준비하고.. 2020. 5. 5.
비 개인 어느 맑은 날 가시거리 짱짱 비 개인 어느 맑은 날 가시거리 짱짱 비 개인 어느 맑은 날..가시거리가 짱짱이었다. 나는 을지로에서 하늘의 사진을.내 친구 김스타는 롯데타워 꼭대기(123층)에서 사진을 찍었다. 너무나 푸르고 맑은 하늘.구름도 너무나 새하얗던.. 롯데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모습. 올림픽 공원 쪽. 석촌호수와 롯데월드 쪽 항상 이렇게 맑고 청명한 날들이 지속되었음 좋겠다.비 오는 날은 어쩔 수 없지만, 미세먼지 측면에서.. 123층, 김스타, 롯데월드, 롯데타워 꼭대기, 롯데타워 전망, 롯데타워 전망대, 비 개인 어느 맑은 날 가시거리 짱짱, 석촌호수, 올림픽 공원, 을지로 하늘 2018. 12. 5.
메르스와 함께한 롯데월드~ 메르스가 한창 창궐하고 이제는 조금 잦아들 때쯤.. 회사에서 조금 일찍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김스타와 만나 놀기로 했다. 이전에 김스타가 놀이동산 좋아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서 롯데월드 티켓을 구매하여 간다. 메르스 때문에 + 평일이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엄청 많이 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우리가 구매한 것은 4시부터 이용가능한 반나절 티켓같은 것이었는데, 가격은 소셜을 이용해서 약 15,000원 / 인 으로 구매한 것으로 기억한다. 아쉽게도 우리는 약 6시쯤 도착한 것 같다. 확실히 평소에 비하면 롯데월드는 꽤나 한산했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 롯데월드는 처음 와 본 것 같다. 메르스가 무섭긴 무섭나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회전목마도 ( Merry go round~ ) 한장 찍어주고!! 우.. 2015. 6. 26.
롯데월드2는 아직도 공사중 센빠이가 예비군 훈련을 가면서 버스에서 먼발치에서 롯데월드 2를 봤는데 뭔가 아직 공사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내가 뉴스를 봤을 때는 분명 롯데월드2가 오픈했다고 들었는데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잠실에 간 김에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역시 센빠이는 정확했다. 아직도 공사중이다. 꼭대기에는 무슨 대포같이 생긴 녀석이 있는데 곤도라로 추측된다. ( 2014년 11월 말 기준 ) 높이는 꽤나 높은데 뭔가 멋있다는 느낌은 안 든다. 싱크홀이 생길까 볼일만 빨리 보고 벗어났다~ 정리하면 롯데월드 2는 아직도 공사중이다. 싱크홀 조심!! 공사완료, 공사중, 롯데월드, 롯데월드2, 롯데월드몰, 싱크홀, 오픈, 잠실, 조심 201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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