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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첫 두리안 도전~~ [라오스 방비엥] 첫 두리안 도전~~ 반말이 더 친숙하고 좋다는 의견이 있어 다시 반말모드로 돌아갈께요~ 어떤 글을 읽었는데,글을 쓸 때는 모두를 생각하지 말고 특정 독자를 생각하며 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매번 한 친구를 떠올리며 써보기로 했습니다. 자!! 반말 시작!! ㅋ 너 두리안 알지?그 동남아 과일인데 냄새 구리구리하게 나는거. 울 엄마가 두리안 광팬이거든.그래서 어제 망고 사먹은 집에서 두리안이 있어서 오늘은 두리안을 먹기로 해. 두리안은 1kg 에 20,000 kip ( 한화 약 2,800원 ) 이야.나중에 두리안 또 사먹었었는데 그곳들은 1kg 에 25,000 kip 을 받더라구.근데 이곳이 20,000 kip 을 받은 이유는 아마 저 두리안 통이 작아서일꺼야.25,000 kip 받던 것은.. 2016. 12. 28.
[라오스 방비엥] 아침산책 1탄!! [라오스 방비엥] 아침산책 1탄!! 이모에게 말하는 투로 어제 시작했는데,뭔가 이모에게 설명하는 투가 전혀 아니면서..뭔가 괜시리 신경쓰는 포인트가 많아서.. 제가 가장 편하게 막 말할 수 있는 나라이에게 말하듯 써보려 합니다.( 이모.. 하루밖에 설명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시 반말모드로 시작할께요 ㅋㅋ 튜빙 이야기에 관심이 많을 수 있는데,자꾸 뜸들이면서 딴 얘기해서 미안 ㅋ 근데 또 아침 산책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거든~왜냐면 방비엥에는 이런 뷰도 있고,이렇게 그냥 골목 탐방하는 재미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ㅎ 호텔 앞의 풍경은 저래.저 강아지 한마리에 주목해.저 녀석이 주인공이 되는 글이 조만간 올라올 거거든 ㅋㅋ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ㅋㅋ 호텔에서 나와서 이제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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