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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6. 02. 13. (토) [일기] 2016. 02. 13. (토) -새벽 3시경 잠이 깼다.그 이유는 내 손바닥에 물이 있어서이다.. (응?)여튼.. 잠에서 깬 김에 대전 내려가는 기차를 조회해보니..오호?? 대전 내려가는 무궁화호 열차 표가 한 3개 있다. 11시 표로 예매한다. -잠을 설치듯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우선 회사로 향한다.회사에서 씻고, 개인 노트북을 찾아서 서울역으로 갔다. 오랜만에 방샤셤머랑 통화를 했다.맹순이 아픈거 이야기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조금 하고.조만간 회동을 하기로 했다. -부라니와 연락을 했다.부라니는 여친을 만나러 당일로 서울 올라왔다가 저녁에 내려간다고 한다.윽.. 장거리 연애는 힘들겠다.그래도 연애 초반이니 뭘 해도 좋겠징. -대전까지 내려간다.내려가며 KOF 를 하며 시간을 잰다.내가 .. 2016. 2. 13.
[일본] 타코야끼 -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끼는 명함도 내밀지마!! [일본] 타코야끼 -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끼는 명함도 내밀지마!! 2015. 10. 08. (목) #신나게 쿠시카츠를 먹었지만,가격이 너무 비쌌던 관계로 배를 두들길 정도까지 먹지 못한 우리는,아쉬운 배를 달래기 위해 타코야끼를 먹으러 이동한다. [일본] 쿠시카츠 먹으러 다루마만 가는가? - 카쯔히로 는 어떠한가? #이 녀석 5년 전 왔을 때는 벽에 붙어 있던 녀석인데,밖으로 쫙 나왔다. 5년 전에는 더 작은 가게였는데,저 간판은 그대로 인 것 같다. #여기는 타코야끼 6개에 380엔에 판다.한개에 약 600~700 원이라고 보면 된다. #저녁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수두룩한 타코야끼 구멍은 비어 있고,약 1/3 정도만 굽고 있었다. #라고.. 생각했으나, 아마도 구워서 파느라 정신 없어서 그런듯하다. ㅋㅋ.. 201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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