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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근교 베이터우 ( 도서관, 지열곡, 노천탕 ) [대만] 타이베이 근교 베이터우 ( 도서관, 지열곡, 노천탕 ) 양명산에서 신베이터우로 이동해온다. 무슨 온천 축제가 열려 있다.그러나 볼 거리는 많지 않다.약간의 먹거리가 있었고, 핸드메이드 물품 같은 것을 가지고 나와 팔았고, 체험 학습도 좀 있었다.그리고 그들의 노래가 나오는 무대도 있었지만, 우리의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공원에서 장기두는 어르신들.이런 모습은 중국과 대만에서는 꽤 흔한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라는 "베이터우 시립 도서관" 베이터우 스리 투수관 ( 베이터우 시립 도서관 ) 중산루를 따라 걷다 보면 근사한 목조 도서관을 발견할 수 있다.베이터우궁위안(베이터우 공원) 한가운데의 울창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한 곳.. 2018. 1. 10.
2015. 본부 송년회 2015. 본부 송년회 2015. 12. 17. (목) #본부 송년회를 함. #본부 송년회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 or 그린".투표를 통해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나인봇 미니" 를 경품으로 준다고 한다. #그래서 의상을 구했다.죵빠이의 아이디어인 빨간 반짝이 재킷 + 초록색 넥타이를 응용하여 위처럼 꾸몄다. #아이패드 세팅 및 사진 촬영에 협조해주신,킹 메이커 죵빠이 & 큐뮌쓰 아리가또 감자합니다. #우리 본부 뿐만 아니라, 옆 본부에도 또라이처럼 소문나긴 했지만,그래도 1등 베스트 드레서로 나인봇을 겟!!! #나인봇을 추첨을 통해 2명을 더 줬는데,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탔는데, 그냥 운으로 나인봇을 쉽게 챙겨가는 2인을 보니...뭔가 허무한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원래 운이 없으므로, 이렇게라.. 2016. 1. 9.
[인도] 아그라는 타지마할 인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무엇일까? 사람들은 입을 모아 "카레" 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카레는 그들의 주식이다. 카레는 재료에 따라 요리 방법에 따라 지역에 따라 이름도 무궁무진하다. 그렇다면, 그 다음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부터는 조금씩 대답이 달라질 수 있는데 대부분은 이것들로 모아진다. 간디, 힌두교, 그리고 타지마할. 그렇다. 건축물로써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은 바로 타지마할. Taj Mahal. 현지인들은 타지마할보다는 타즈 마할로 발음하곤 한다. - 누구나 다 아는 타지마할의 대표 모습. 나도 찍어봤다 - 이 타지마할이 유명한 이유는 그 자체가 건축학적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기도 하지만, 로맨스가 있기 때문. 이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제 5대왕이자, 건축광.. 2013. 3. 28.
[인도19] 뉴델리 볼거리 현대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뉴 델리는 1911년 영국에 의해 조성된 계획도시. 특히 대통령 궁과 인디아 게이트가 있는 라즈 파트( Raj Path ),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 코넛 플레스 등은 도시 설계의 백미를 보여준다. 뉴 델리의 다른 한편에는 후마윤의 무덤( Humayun's Tomb ), 뿌라나 까라( Purana Quila ), 꾸뜹 미나르 유적군( Qutab Minar Complex ) 과 같은 역사적 유적지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꾸뜹 미나르 유적군은 누구나 추천하는 최고의 볼거리. 폐허가 주는 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코넛 플레이스 ( Connaught Place ) **** - 뉴 델리 역에서 사이클 릭샤 Rs 10 ( 200원 ), 오토 릭샤 R..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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