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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 우래옥 - 평양냉면의 터줏대감. 그래 바로 이맛이야!!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요즘 썬제로형과 함께 냉면투어를 다니고 있다. 나를 평양냉면의 세계로 인도해준 썬제로형. 나의 첫번째 평양냉면 도전은 을지로에 있는 "평래옥" 이었다.그 이후 평양냉면에 빠져 평래옥은 수차례 갔고, 다른 평양 냉면집들도 슬슬 도전해보고 있다. 오늘 썬제로형과 함께 도전하기로 한 곳은 "우래옥" 이다.주변의 평판으로는 평양냉면의 터줏대감이면서, 국물이 진함이 기가 막히다는데...도전!! 위치는 을지로 4가역에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전용 주차장도 가지고 있을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건물은 생각보다 신식이다.터줏대감이라고 해서 을지면옥처럼 뭔가 허름할 줄 알았는데.. ㅎ 입구부터 화려하다.미쉐린 가이드에도 나왔으며,모든 재료는 "국내산" 그리고 "한우" 를 열심히 표.. 2018. 10. 20.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시작 : 01:57끝 : 02:30 El Techo 에서 신나게 낮술과 밥을 냠냠쩝쩝 하고 이제 로컬을 따라 산책을 한다. 우선 식후 커피를 마셔야 겠다고 한다.그래서 경마뉘가 자주 간다는 커피 집에 갔다. 카페 이름은 RITUAL COFFEE.기본 아메리카노가 약 $ 3.25, 약 3,500원정도 한다.뭔가 커피, 피자, 초콜릿 등 미국이 원조일 것 같은 녀석은 그래도 싸겠지 싶었는데,커피 가격도 그렇게 싸지는 않다. 경마뉘는 커피의 맛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자기는 시큼한 맛이 있는 커피가 너무 맛이 있단다.그리고 탄 맛 혹은 쓴 맛나는 스타벅스 커피는 너무 싫단다.커피의 맛을 알면 시큼한 커피라나? ㅋㅋ 혼자 와서 컴퓨터 하고, 책 읽.. 2017. 5. 17.
스타트업의 시작과 종료까지 모든 과정을 알아보자. 스타트업의 시작과 종료까지 모든 과정을 알아보자. 출처 : http://fundersandfounders.com/how-funding-works-splitting-equity/ 스타트업의 시작( start ) 부터 종료( exit ) 까지의 skim 을 정리한 자료로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아주 간단히 이야기하면. 시작 -> co-founder 찾기 -> angel 투자 -> VC 투자 -> IPO or M&A angel investment, angel 투자, co-founder, exit, IPO, M&A, mna, SKim, start, startup, VC, vc 투자, venture capital investment, 공유, 기업 공개, 상장, 스타트업, 시작, 종료 2013. 12. 5.
복사용지(인쇄용지) 에도 두께(무게)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우리는 복사용지 혹은 인쇄용지가 필요할 때 마트나 문방구에 가서 그냥 사이즈만 중시하며 사곤 하죠.예를 들면, A4 용지 떨어졌다, A4 용지 더 사야지? 요정도로만 생각하죠. 사실 일반적으로는 규격이 가장 중요하니 그정도만 알면 되지만,특수목적으로 인쇄할 경우에는 규격에 더해 두께(무게)도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상장, 엽서 등인데요.상장의 경우 일반 A4 용지에 비해 매우 빳빳하며 잘 구겨지지 않죠.그리고 엽서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 외에도 계약서나 증명서 등의 좀 중요한 문서는 좀 빳빳한 녀석으로 하는 것이 좀 더 격식있어 보입니다. 이 빳빳함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종이의 두께(무게) 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광고가 아니구요.Naver 지식쇼핑 검색 결과입니다.보시면 백색스노우지라고 하여.. 201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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