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데이트 코스5

[데이트 코스] 익선동 산책 - 산책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곳! [데이트 코스] 익선동 산책 - 산책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곳! 아직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지 않은... 새로운 젊은 친구들의 데이트 코스인 익선동. 평소 혼자 다닐 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휙 지나가는 풍경들이었는데.. 엄뉘와 함께 가게 되니 사진도 찍고 디테일도 보게 되어 좋았다. 너무나 이쁘게 잘 꾸며놓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관. 카페. 귀여운 데코들. 우선이 매력적인 소품 가게. 사진을 찍으면 다 화보 사진이 된다. 인스타 갬성을 충족시키기에 너무 좋은 공간. 인스타 빠순이(?) 여친이 있다면 반드시 와야 할 곳이다. 와서 열심히 찍사가 되주면 만족도 100% 일거다 ㅋㅋ 줄 서서 먹는 카페. 딸기 수플레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동백 양과점". 이 수플레 팬케이크 하나에 18000원이나 한.. 2019. 8. 14.
[서울 데이트] 낙산공원 뒷길도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있넹? ㅋㅋ [서울 데이트] 낙산공원 뒷길도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있넹? ㅋㅋ #안녕하세요 여러분. 돼지왕 왕돼지에용.오늘은 낙산공원 뒷길 탐방기를 공유해드릴꼐요. #보통 혜화(대학로)를 통해 낙산공원을 오르곤 하잖아요?그 가파른 길을 헉헉대며 올라가서 ㅋㅋ 근데 저는 이번에는 뒷길을 통해 올라가봤어요. #낙산공원 뒷길은, 혜화역에서 삼선교(한성대 입구)역쪽으로 걸어가다 보면,계단식으로 된 진입로가 있어요.그리로 가시면 되용. 혜화역과 한성대 입구역 중간정도 위치라서,각 역에서 도보 10분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가타요. ( 한성대 입구역쪽이 조금 더 가까운 듯 ) #올라가는 길에 산들의 실루엣이 너무 이뻐서 여러 장 찍었어요.푸르름과 성루, 교회의 첨탑, 그리고 산의 실루엣과 안개 전체적인 조화가 오묘하니 좋았.. 2016. 8. 24.
[서울 데이트] 엄마와 인사동 데이트 - 와도와도 새로운게 항상 있더래요 [서울 데이트] 엄마와 인사동 데이트 - 와도와도 새로운게 항상 있더래요 #어머니께서 서울로 놀러오셨다.내가 내려가려 했으나, 내려와서 할 일 없이 맨날 잠만 자는 것을 보느니콧구멍에 바람도 넣을 겸 올라오신다고 하셨다. #회사가 끝나고 만난 우리 어머니.너무나 반가운 어머니.살이 많이 빠지신 어머니.대전 아줌마가 멋쟁이로 꾸미시고 올라오셨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우선 가깝고 만만한 인사동으로 향한다. #어머니의 Favorite place 중 하나인 쌈지길.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우신 우리 어무니..사랑합니다!!! #갤 7으로 찍으니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좋다. #쌈지길 계단 올라가니 옆으로 식물들과 철공예로 만든 양들이 보인다.이런 조형물들 너무 좋다. #쌈지길 2층에서 내려다본. #쌈지길 뒷.. 2016. 7. 11.
[서울 데이트] 밤의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DDP) [서울 데이트] 밤의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DDP)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신 관계로 서울 구경을 시켜드린다. #밥 먹고 방문한 곳은 DDP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이다. #어머니는 호기심이 가득하시고, 지식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여기가 DDP 라고 말하니, DDP 의 약자를 말해달라고 하신다. D 동대문, D 디자인, P 플라자. #예전에 어머니는 옷 장사를 하셨었는데,나도 그 당시 ( 고등학생, 대학생 ) 가끔 새벽시장을 따라오곤 했는데그 때는 이곳이 동대문 운동장 자리였다.어머니는 그 때를 이야기하며 신기하다고 하신다. #새롭게 생긴 이 조형물을 보고, 어머니는 무슨 우주선 같고 멋있다고 그랬다.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놀면서 사진 찍기 좋다고.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지시는 어머.. 2016. 7. 7.
"오리지널 드로잉쇼" 를 봐써요. "오지리널 드로잉쇼" 를 봤어요. 이전에 여행갔다오면서 공항에서 응모한 것이 당첨되어서 오리지널 드로잉쇼 초대권이 생겼다.그것도 좌석은 R 석! 우헤헤.여튼 "끄끄" 님과 함께 그것을 보러 갔다. 위치는 경향아트힐.서울 서대문역 근처에 있다.해당 건물이 큰길쪽에서 볼 때는.. "어라? 이게 공연장이야.." 라는 질문을 혼자 하지만, 골목 안쪽으로 코너만 돌면, "아, 공연장이구나.." 하는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인터넷으로 조사했을 때는 어린이용 드로잉쇼가 있고,성인용, 오리지널 드로잉쇼가 따로 있다고 했는데.. 이제는 관객수가 적어서인지, 둘이 통합된 버전을 본 듯한 기분이었다.아쉬웠다. ㅠ 무대는 여러가지 페인트들로 떡칠이 되어있었고,필자는 가장 앞자리에 앉았는데, 그 자리들까지도 물감이 신나게 튀.. 2013.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