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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을지로 입구 맛집] 마마스 - 파니니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진리입니다 ​ [종각, 을지로 입구 맛집] 마마스 - 파니니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진리입니다 #로로님과 함께 찾아갔다.평소 결정장애가 있는 로로님은 뭔가 잘 못 고르는 타입인데,오늘만큼은 이것이 꼭 먹고 싶었는지 딱 집어 골라 깜놀. #나도 마마스 안 먹은지 엄청 오래되서 오랜만에 먹고싶었으므로,마마스로 향한다. [종로 맛집] 마마스 -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마마스 허니 모짜렐라 파니니마마스 머쉬룸 파니니 ( 이건 비추.. )센빠이와 함께한 카페 마마스 #마마스는 보통 웨이팅이 있기 마련인데,우리는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가서인지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성했다. 그러나, 우리 다음에 바로 웨이팅이 생겼다는... #마마스의 메뉴는 위와 같다.다른 여타 이런 류의 메뉴를 파는 곳에 비해 가격이 꽤나 착하다.그러.. 2016. 6. 7.
[종로 맛집] 마마스 -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 [종로 맛집] 마마스 -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 #지난번 머쉬룸 파니니가 실패한 이후 마마스를 도전하기가 조금 무서웠지만... http://aroundck.tistory.com/3286 2016. 4. 14.
[종로/맛집] 파로 그랜드 - 솔찍 후기 [종로/맛집] 파로 그랜드 - 솔찍 후기 2015. 12. 17. (목) #본부 송년회를 미래에셋 센터원 건물 36층에 있는Faro Grand 에서 했다. 센터원 근처에서 일한지 벌써 1년 6개월이 되었는데,이런 레스토랑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파로 그랜드는 전망이 참 좋다.종각의 랜드마크인 종로타워빌딩도 보이고, 종로시내가 쫙 펼쳐져 보인다. 매일 걸어다니는 종로 젊음의 거리를 이렇게 위에서 보니 기분이 오묘하다. #종로타워빌딩도 찍었으나, 멍청한 폰이 (사실 내 손이) 흔들어버렸다. #단체 예약이기 때문에 어떤 코스가 예약이 된건지,아니면 Custom Course 인지는 몰라서 이상한 정보를 주느니 안 주는게 좋겠다 싶어서 사진은 따로 찍지 않음. #메뉴를 보고 고른 것은 바로 이 메뉴.이 메뉴의 .. 2016. 1. 10.
마마스 머쉬룸 파니니 ( 이건 비추.. ) 글쎄 지금까지 마마스에 대해 엄청난 칭찬을 한 나이지만.. 이번에 먹은 머쉬룸 파니니는 실패였다.... 이번에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와 [머쉬룸 파니니], 그리고 [필리 치즈 스테이크] 중 하나를 먹고 싶었고.. 고르지 못해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하나 골라달라고 했는데.. 건강을 생각하여 머쉬룸 파니니를 먹으라는 오더를 듣고 주문!! 비주얼 자체는 다른 치즈가 듬뿍 들어간 파니니와 크게 다르지 않게 맛있게 보인다... 속 내용물도 치즈와 버섯이 어울어져 엄청 맛있게 생기긴 했지만..?실상적으로는 조금 실망이었다. 마마스를 너무 맹신했던 탓일까? 아니면 이 마마스만의 스타일에 질려서일까? 우선 평가를 하자면 저 버섯은 버섯 특유의 깊은 맛을 찾아보기 힘든 버섯이었고,그렇다고 치즈와 어울리는 맛도 아니었다.. 2015. 7. 19.
[종로/맛집] 줄 서서 먹는 브런치 카페, 마마스 카페 회사에서 밥을 먹으러 종로를 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센터원 건물에 붙어있는 마마스 카페를 지나가게 된다. 그런데 이 카페는 카페주제에(?)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 대체 뭘 팔길래 이렇게 줄을 서서 먹을까 항상 궁금증이 일었지만, 남자만 다글다글한 팀원들에게 "오늘은 마마스카페가서 밥 한번 먹어보죠" 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추석때쯤이었는데 다들 귀향길에 올라서인지 웨이팅이 거의 없었고, 나 혼자 밥 먹을 일이 생겼다. 오호, 지금이 기회다 싶어 마마스에서 뭐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정문쪽에 웨이팅을 관리하는 스탠드(?) 가 하나 있고, 그곳에 이름을 올린 후 약 5분정도 대기하여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는 대충 요렇다. 주메뉴는 샌드위치, 파니니, 그리고 .. 201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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