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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롯데몰을 갔다가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를 보았다.브랜드는 "달콤 커피". 직접 이용하지는 않았지만..모양새와 설명을 보니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에서 원두 그라인더로 갈고,기계에 갈린 커피 넣어 에스프레소 뽑아내고 등의 작업을 기계가 그대로 한다. 기술의 발전이 좋은 것도 있지만..이 기계의 도입으로 이제 카페의 직원들도 줄어들 것 같다..우리나라 전국의 커피 전문점 수가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윽.. 올라가는 실업률 아쩔 꺼야.. ㅠ 이제 커피 전문점에는 매장 정리하는 사람정도만 있을듯... ㅠ 기계 커피,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달콤 커피, 바리스타.. 2018. 12. 23.
[SBS/다큐] 최후의 제국 4부 - 공존, 생존을 위한 선 최후의 제국 4부 - 공존, 생존을 위한 선 아로파. 사랑 연민 동정 이라는 뜻. 정의가 끝이 아니고, 이를 실천해야만 아로파가 완성. 낚시를 하는 아누타 사람. 낚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생선을 나누어주고, 가족수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공평하게 나누려고 한다. 나이드신 할아버지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먹을 거리를 장만해 온다. 이가 약한 어르신을 위해, 이웃 아줌마가 입으로 꼭꼭 씹어서 입에 넣어준다.. 산모가 기력을 찾을 때까지 순번을 정해 아이를 돌봐줌. 식사준비에서 집안일까지. 세심하게 돌봐준다. 아누타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아로파 중 하나. 미국 앨라바마주 버밍햄 파산주. 전기요금 1달치 92만원. 수도요금 31만원. 공공요금이 미친듯이 오름. 무책임한 정부, 부도덕한 은행. 주도 : 몽고메.. 201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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