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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김스타가 라공방 팬이라 라공방에 또 갔다.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기로 했다. 약 2만원정도 되는 마라샹궈.확실히 야채류는 숨이 잘 죽기 때문에 고른 것에 비해서 양이 적게 나오는데..김스타가.. "내가 고른 것 좀 빼고 요리했나.." 라고 물어봤다. ㅋㅋ 사실 나도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야채 조금 빼서 얼마나 남겠다고 그걸 빼겠냐 싶은 마음에.."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왠만해서는 안 그럴꺼야." 라고 답해 주었다. 나를 배려(?) 해주어 아주 매운맛인 4단계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나에게는 적당한 맛있는 매움, 김스타에게는 힘든 매움이었다. 이곳의 마라샹궈는 마라탕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하게 중국의 향이 확실히 많이 빠져있고.. 2019. 9. 25.
[성신여대 맛집] 애정 마라샹궈 ( 중국식 매운 볶음 요리 ) ​ [성신여대 맛집] 마라샹궈 ( 중국식 매운 볶음 요리 ) 2016. 3. 4. (금) #이전에도 한 번 소개했던 성신여대 맛집 "애정 마라샹궈". 성신여대 맛집, 마라샹궈 #간단히 다시 한번 소개하자면,마라샹궈는 마라맛 (얼얼하고 매운 맛)이 나는 소스로 고기와 야채를 볶은 음식이다. ​#로로님과 함께하였고, 로로님이 사주셨다. #꽃빵은 우리가 쿠폰을 다 모아서 무료로 먹었다.이곳 애정 마라샹궈에서는 쿠폰 제도를 운영한다.3개 찍으면 공기밥 2개, 6개 찍으면 야채 200g, 9개 찍으면 꽃빵을 먹을 수 있다. #이전에는 접시에 제공해줬었는데, 따뜻하게 먹으라는 의미인지아니면 비주얼이 이게 더 좋아서인지 이제는 냄비에 준다.( 냄비는 안 뜨거웠던 것으로 보아 그냥 다른 곳에서 볶고 이곳에 담아주는듯 .. 2016.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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