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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프로토타입과 포스트잇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프로토타입과 포스트잇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은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노출시키며 이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바로잡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하나의 프로토타입을 프로젝트의 특정 측면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토타입은 반드시 코드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포스트잇은 작업흐름과 앱 로직과 같은 동적인 것들을 프로토타이핑해 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화이트보드에 그려 보거나, 페인트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빌더 등을 이용해 기능은 구현하지 않고 인터페이스만을 그려보는 방법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프로토타입은 제한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할 목적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실제 제품보다 훨씬 작은 비용으로 빠르게 개발할 수 .. 2018. 10. 14.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예광탄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예광탄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예광탄 사용을 선호한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코드 -요구사항으로부터 최종 시스템의 일부 측면에까지 빨리, 눈에 보이게, 반복적으로 도달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목표물을 찾기 위해 예광탄을 써라. -예광탄 코드는 나중에 버리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계속 사용할 코드다.예광탄 코드에도 상용 코드와 마찬가지로 모든 에러 검사, 구조화, 문서화, 자기 검사가 포함된다.단지 예광탄 코드에는 아직 완전한 기능이 들어있지 않을 뿐이다. -예광탄 개발 방법은 프로젝트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관념과도 일맥상통한다.변화에 대한 요구와 추가할 기능은 언제나 계속 생기기 마련이다.예광탄 개발 방법은 점진적인 접근 방법이다. -예광탄 코드 접근 방법..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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