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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35

[익선동 맛집] 파리가옥 - 크림 브륄레에 하우스 와인 한잔! [익선동 맛집] 파리가옥 - 크림 브륄레에 하우스 와인 한잔! 사치의 익선동에서 밥 먹고 후식을 먹으러 파리가옥으로 갔다.원래 밥집이고, 식사를 해야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고 메뉴에 써 있었는데..우리가 늦게 방문해서 더 이상 웨이팅 고객이 없음을 감지한 탓인지.. "디저트와 음료만 먹어도 되나요?" 라는 나의 질문에,코가 크고 얼굴이 하얗고, 이쁘장했던 외국인 아가씨는 "네~!" 라고 쾌활히 대답해 주었다. 그래서 자리에 앉았는데...분위기가 너무 좋다. 디저트 중에는 "라벤더 크림 브륄레" 를 주문한다.가격은 5,500원. 잔 와인을 마시긴 했지만 어떤 와인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5,500원 아님 6,000원은 확실한데 말이지... 빠리가옥인데 한옥느낌인 이것은 무엇?페러독스의 미학인가? 근데 진짜 .. 2019. 5. 10.
집에서 오래된 와인들을 가져왔다. 집에서 오래된 와인들을 가져왔다. 집에서 오래된 와인들을 가져왔다.예전에 부모님이 현직에 계실 떄 선물받았던 와인들인것 같은데, 집에서는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그냥 장식용으로 비치되었던 녀석들이다. 이제 내가 와인의 맛을 알아버려서 이 녀석들을 가져왔다.(울 어머니를 포함한) 일부 사람들은 와인도 술이니까 오래둘수록 그냥 좋은걸로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오래된 술이 좋은 것은 그 술이 오크통 등에서 "숙성" 이 되는 단계에서 오래되야 좋은 것이다.이렇게 병입이 되서 이미 출시된 술들은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다. 대부분이 산화되었을 것을 각오하고 가져왔다. "안 되면 모두다 뱅쇼행이다!" 라는 마음으로!깨질가봐 옷들로 감싸서 조심조심히 가져왔다. 몇몇 와인들은 이미 산화가 되어.. 2019. 3. 3.
[요리]오랜만에 기름 듬뿍 감빠스를 해먹었습니다. [요리]오랜만에 기름 듬뿍 감빠스를 해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오랜만에 또 감빠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감빠스 레시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레시피] 홈메이드 감빠스 (새우 관자 버섯 까수엘라) 오랜만에 만들기도 했고, 평소 먹는 양을 만드는 느낌이 아니라..남은 재료를 다 때려붓는 느낌으로 하다 보니까...올리브유 탕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수저로 올리브유를 팍팍 퍼먹어 버렸네요.베트남 통고추를 많이 넣어서인지.. 기름 찌개를 먹는 칼칼함이 느껴졌달까요? ㅋㅋㅋ 그리고 와인은 지난 번 만든 뱅쇼로!! 그리고 남은 기름은 다음날 라면사리 2개로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습니다.저는 스파게티 면보다는 기름을 듬뿍 흡수하며, 고소한 맛까지 내는 라면사리로 .. 2019. 2. 4.
[일상] 우아하게 치즈에 와인 한 잔 했습니다용 [일상] 우아하게 치즈에 와인 한 잔 했습니다용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레드 와인, 까르베네 소비뇽 (일명 까쇼)와 스모크 치즈를 먹었습니다. 까쇼의 이름은 CARTA VIEJA.칠레 와인입니다.도수는 12.6 도.Vivino 기준 3.1 / 5.0 점수를 받은 와인입니다. 저는 소믈리에는 아닌지라 와인 맛이 어쩌네 저쩌네라고 평가를 깊게는 못하지만,그냥 제가 기대하는 까쇼 맛이었습니다.탄닌이 충분히 들어있어 쌉쌀하고 달지 않고, 입 안에 남는 그 탄닌의 텁텁한 느낌. 크으~ 너무 좋습니다. 치즈는 어머니께서 유럽 여행 다녀오시며 사다 주신 녀석으로 스모크 치즈입니다.브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짭짜름하면서 까쇼와 잘 어울립니다. 감자껍질 벗기는 칼로 슬라이스 해서 손가락.. 2019. 1. 2.
친구지만 친정엄마인 방샤셤머! 친구지만 친정엄마인 방샤셤머! 내 친구 방샤셤머는 고등학교 친구이다. 현재는 결혼한 유부녀이며, 한달에 한번정도 회동을 갖는다. 그런데 나는 방샤셤머가 사는 서판교쪽으로 놀러가면 항상 "친정엄마"를 느끼고 온다.왜냐면 방샤셤머는 자취를 하는 내가 뭔가 안쓰러워 보이는지..내가 가면 그렇게 음식이며 뭐며 나누어준다.방샤셤머 집을 한번 방문하면 17인치 노트북이 들어가는 큰 백팩이 가득차거나,그것이 없으면 양손 가득 무언가를 챙겨받아 오게 된다. ㅋㅋ 그래서 오늘의 득탬품을 공유한다. 우선 이 와인..이 와인은 새것은 아니었고, 음식점에 콜키지로 가져갔던 와인인데..방샤셤머는 스위트한 와인을 좋아하고 탄닌이 많이 쌉싸름한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단다.그래서 1/3 정도 남은 이 와인을 그냥 가게에 두고 오자고 .. 2018. 11. 9.
[서판교 맛집] 비스트로 도마 -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런치메뉴 괜찮네요! [판교 맛집] 비스트로 도마 -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런치메뉴 괜찮네요! 제 돈 주고 방문한 음식점 후기입니다!! 곧 미국에 가는 방샤셤머와 조우를 가졌다.이번에는 내가 내려와주기를 바랬기에 서판교까지 버스를 열심히 타고 내려갔다. 방샤셤머가 강북에 오면 보통 손님대접의 느낌보다는 그냥 맛있는 음식을 공유하는 느낌으로 레스토랑을 선정해서 잘 가는데,방샤셤머는 내가 판교로 갈 때마다 손님대접의 느낌으로 나름 고급진 서양식을 주로 대접해준다. 오늘 방샤셤머의 초이스는 비스트로 도마 (Bistro Doma) 입구를 들어서면 식재료와 식기구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판매도 하는 것인지 단순 아기자기 디피용인지는 모르겠다. 내부는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수수하지도 않게 무난한 인테리어를 가졌다. 가을이 오기 전.. 2018. 11. 8.
[대학로 맛집] 엉클스 - 독특한 떡볶이 Take out 해서 낙산공원에서 즐겼음! [대학로 맛집] 엉클스 - 독특한 떡볶이 Take out 해서 낙산공원에서 즐겼음!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친구가 힐링(?) 겸 낙산공원으로 놀러온다고 했다. 친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고, 나는 뭔가 지금 안 먹으면 밤이 되면 배고파질 것 같아서 간단하면서도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것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선택된 것이 "UNCLES". "엉클스". 라는 떡볶이 집이다.우선 포장 주문을 하고 그곳으로 이동한다. Takeout 이기 때문에 메뉴는 이 입간판으로 대신한다.내가 주문한 것은 "건식 직화 떡볶이" 로 2인분부터 주문 및 포장이 된다고 해서 2인분을 주문한다. 직화라는 단어도 맘에 들었고, 건식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다.개인적으로 원래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강.. 2018. 10. 28.
[명동 맛집] 명동에서의 피자는 명동피자지~! [명동 맛집] 명동에서의 피자는 명동피자지~! 04230440 파트 회식을 했다.별백성이 추천한 식당인 "명동피자" 로 위치가 정해졌다. 별백성님은 "내 돈으로 먹기엔 너무 비싸고, 회식으로 먹기에 괜찮은 곳" 이라고 표현했다. ㅋㅋ맛있지만 비싸단 말이렸다 ㅋ 명동 한복판 골목에 위치해있다. 지하에 위치. 뭔가 들어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붙여놓았다. 짜잔.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살짝 놀람. 예약을 하고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예약을 할 필요까지는 없었나보다.그래도 혹여 모르니깐.. ㅋㅋ 메뉴. 샐러드에서는 만수르샐러드( Beef steak salad, 16,900원 )피자에는 치즈 끝판왕 피자(4Cheese, 17,600원), 만수무강 피자(Salad, 17,400원) 을 주문한다. .. 2017. 12. 6.
[델몬테포레스트] 페블비치 (Pebble Beach) #14 [델몬테포레스트] 페블비치 (Pebble Beach) #14 시작 : 0450끝 : 0504 페블 비치 들어서며 이런 지도와 안내서를 준다. 다음이동장소는 페블 비치 # 14 ( Pebble Beach #14 ) 14. CYPRESS POINT LOOKOUTFor more than 100 years, this point has been a preferred view of the dramatic Pacific coastline.Closed April 1 to June 1. 구글맵에는 Sunset point overlook 라고 소개된다 저 해변에 내려갈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철조망으로 막혀 있어 내려갈 수 없었다. 바다물의 색이 너무나도 이쁘다.가까이서보니 비취색으로 투명하게 안이 비치는 저 바다..정.. 2017.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