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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소통하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소통하라! 출처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뭘 가졌느냐 만이 아니라 그걸 어떻게 포장하느냐도 중요하다.최고의 아이디어, 최상의 코드 혹은 가장 실용주의적인 사고 등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없다면 그것들은 궁극적으로 아무 효용이 없다.효과적인 소통 없이는 어떤 훌륭한 아이디어도 고아에 지나지 않는다. -말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무엇을 말할지 미리 계획하라.개요를 작성하라.그리고 자문하라. “이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하는가?”그렇게 될 때까지 다듬어라. 의사소통하고 싶은 아이디어들을 적은 다음,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몇 개 세워라. -청중을 알아야 한다.청중.. 2016. 7. 29.
불안한 29세. 불안한 29세. 요즘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일" 이란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꼭 29세가 아니더라도,"청년"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많이 있다. 도연명 曰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의 새벽은 한 번뿐이다.좋을 때에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도연명의 말을 보고, 나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품어본다.일어나는 시간도 불규칙하여, 어떤 때는 오후 한나절이 되어야 일어나기도 하고,어떤 때는 하는일 없이 게임채널을 보며 하루 반나절을 소비하기도 한다.. 사실 그런 휴식도 필요하다고 생각도 하고, 필요도 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왠지 휴식과 노는 것이 죄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항상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은 참 어렵.. 201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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