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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의 끝 [대만] 여행의 끝 이렇게 대만 여행은 끝났다. 비행기를 타고 이륙을 한다. 대만이여 안녕. 이번 여행기를 쓰면서 또 느끼는 바가 많았다.그 느낀 바는 여행에 대한 것이 아닌 "글을 쓰는 것" 에 대한 것이다. 사실 나의 블로그는 나의 일기 같은 성격이 강했다.그러나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쓰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픔이 컸다.그리고 그 공유가 나에게 선순환이 되어 어느 정도의 광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도 노렸다. 블로그를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주 가볍게 나에게 수익에 대해 물어본다."한달에 얼마 벌어요? 얼마나 접속해요?"그러나 그와 함께 물어봐야 할 것들을 항상 빼먹는다."블로그 글 쓰는 건 힘들어요? 얼마나 걸려요?" 글을 쓰면서 내가 글 하나를 쓰는데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지.. 2018. 3. 9.
[음악] "나윤권"의 "나였으면" 듣기. "나윤권"의 "나였으면" 듣기. 카페에서 모바일 웹쪽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노래가 나온다. "나였으면~ 나였으면~" 바로 가사검색해서 가수는 나윤권, 제목은 나였으면 이라는 것을 알아내서 유투브에서 다시 들어보았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잘 전달되는 노래.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무나도 마음아픈 노래. 나윤권씨는 좋은 노래 많이 부르는 것에 비해, 이슈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아쉽다.나윤권의 나였으면 즐감하세요~ 요건 하이킥의 윤호버전..하이킥을 본 사람이라면, 노래와 함께 감정이입하기 너무 좋지용~ 201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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