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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강추맛집] 일본 가정식 - 윤휘식당 [성신여대/강추맛집] 일본 가정식 - 윤휘식당 2016. 1. 23. 결론- 일본식 가정식을 판다.- 가게가 좀 좁긴 하지만, 맛이 끝내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 구성이 정갈하고, 그릇도 이쁘며, 일본 느낌 팍팍나는.. 강추 식당이다.- 저녁은 잘 모르겠고, 점심 오픈은 12시부터 한다.- 함박 스테끼와 치킨난반 먹었는데 둘 다 강추 메뉴이다.-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고, 일본 정식 좋아하는 커플에게 초강추하고 싶은 식당이다. 개맛집!! #갱또님과 방문. #일본식 가정식을 파는 집이라 한다. #메뉴는 위와 같다. 함박스테끼, 치킨스테키, 치킨멘치까스, 치킨난반 이렇게 4개가 주요 메뉴이다.메뉴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 고민할 필요가 많이 없다. 멘치까스 영어식 이름은 민스 커틀렛(mince cutlet.. 2016. 3. 11.
[일기] 2016. 02. 16. (화) [일기] 2016. 02. 16. (화) -잘 때 빅뱅이론을 데스크탑으로 틀어놓고 잠듬.일어났는데 데탑 펜 돌아가는 소리.습관적으로 다시 빅뱅이론을 틀어놓고 잠듬. -자다 깨다 반복하며 피곤에 쩔어있음. -잠깐 일어나 회사 다녀오고,큰집에서 복귀한 갱또가 우리집으로 옴. -집에서 누워서 딩굴딩굴 놀다가 밥 먹으러 나감.윤휘식당, 문화식당, 정 키친 등의 후보를 정해두고 갔지만,윤휘식당은 1인분 메뉴만 남고, 정 키친은 닫고, 문화식당은 비싸서오빠닭을 먹음. -오빠닭 앞에 흑맥주 짱짱 맛난다고 갱또가 침흘리며 칭찬한코젤맥주를 먹으러 감.정말 주먹만큼 나오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약 8,000원돈..흑맥주는 그리 비싸다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안주가 흠..흑맥주는 그냥저냥 맛난다. -돌아오는 길에 노래방 가서.. 2016. 2. 16.
[일기] 2016. 02. 03. (수) [일기] 2016. 02. 03. (수) # 오늘은 어린이날(?). # 큐뮌쓰랑 어제 시청 스케이트장 정찰을 한 후, 큐뮌쓰가 우리 파트원 4명 예약을 해서 스케이트 타러 감. # 벨혁 형은 카메라를 가져가서 우리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고, 웅짱은 신나게 스케이트 탔고, 큐뮌쓰는 스케이트를 잘 타서 우리를 괴롭히고 다님. # 나는 막바지에 정지 연습하다가 크게 넘어져서 엉덩이가 무지 아팠다. 요원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괜찮다고 대답. 일어나니 앞이 까매지면서 정신이 혼미. 울타리에 기대있다가, 나가서 한 5분 멍때리고 앉아서 회복했다. # 급조된 점심 파트회식으로 명동 고봉 삼계탕에 가서 상황 삼계탕을 먹는다. 내 기억에는 14000원이었는데 그새 올랐나보다. 가게가 이전도 했다. 국물..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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