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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전체 목차 [라오스] 전체 목차 1일차 비엔티안 [라오스] 여행의 출발 [라오스] 저가항공 진에어 타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후기!!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서 시내로 & 비엔티안 스타 호텔 후기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컵짜이더 - 비엔티안 최고의 술집, 맛집! 2일차 비엔티안, 방비엥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산책 - 라오스의 첫 아침 [라오스 비엔티안] 비엔티안 스타호텔 조식 [라오스 비엔티안] 환전 이야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출발~ [라오스] 방비엥 가는 길 휴게소 이야기 [라오스 방비엥] 심카드 구매기~ [라오스 방비엥] 파퓰러 뷰 게스트하우스 ( Popular View Guest House ) [라오스 방비엥] 단골 바게뜨 노점 - 폿이모네~ [라오스 방비엥] 쇼핑으로 패션리더 되다! [.. 2017. 4. 24.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마지막 밤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마지막 밤 방비엥에서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방비엥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일정상 카약, 짚라인, 열기구, 탐짱, 전망대 등은 도전을 못 했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찾을테니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그냥 묻어둔다. 그래도 첫날은 뷰가 좋은 호텔도 잡고, 쇼핑도 하고, 맛난 바비큐 집도 찾아냈다.둘째날은 튜빙도 하고, 이발도 하고, 탐짱 앞에서 수영도 했다.셋째날은 하이라이트들인 동굴 튜빙을 하고, 블루라군에 가서 토나오도록 놀았다. 자 이제 마지막 밤을 또 다시 돼지고기 바베큐 집으로 간다. 이 집은 가성비는 물론 맛이 너무 훌륭해서 우리의 방비엥의 저녁식사 3번 모두를 책임져줬다.이 집을 찾은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느낌이다. 이 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 2017. 1. 19.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에 갔으면 이발 한번쯤 해봐야죠? ㅋ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에 갔으면 이발 한번쯤 해봐야죠? ㅋ Oh La La 식당에서 배부르게 밥 먹고..이제 주체 안되게 길어버린 머리를 해결하기 위해라오스에서 특별 체험을 해보기로 한다. 바로 머리 깎아보기!!! 뙤약볕을 뚫고 미용실을 찾아 이동한다. 발견한 미용실..역시나 문도 없고, 단촐한 미용실이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영어를 못 하는 관계로 우리는 걸려 있는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했고,우리는 오른쪽에서 3번째 있는 비대칭 머리 총각 스타일을 주문했다. 이름은 Am Beauty Salon 이라고 되어있고,한국 손님들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용실이라고 여튼 써 있다. 자 긴장감을 동반한 상태로 앉는다.어떻게 깎아놓을까 엄청 기대가 된다.. 좋은 의미로 반.. 나쁜 의미로 반.. ㅋ .. 2016. 12. 19.
우리 맹수니 빡빡 깍인날~ 곧 여행을 가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될 맹수니를 빡빡 깍이기로 결정. 이마트 애견 미용센터가 찾아갔다. 이마트 애견 미용센터는 이렇게 투명 유리를 통해서 강아지 미용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다. 예전에 동물학대 현장고발? 그런것이 나와서 그렇 것 같다. 좀 사나운 멍멍이들은 마취를 하거나,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키고 미용을 한다거나 한 그런 쌍노무새X들 때문에... 아마도 우리 구월이가 그 때 그렇게 건강이 악화되었지 싶다. ㅠ 여튼 이렇게 투명창으로 하니 안심이 된다. 우리 맹구는 원래 워낙 얌전하니 걱정이 안 되어 마취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긴 하지만 말야.. 맹수니가 처음 보는 사람들 때문에 긴장했는지, 가자마자 쉬도 싸고 똥도 쌌는데, 저 미용사분이 자신이 치운다면서 나는 손도 못 대게 하였다... 201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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