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맛집] 이자와 - 규가츠 전문점 [대전 은행동 맛집] 이자와 - 규가츠 전문점 대전에 갔다.혼자서는 새로운, 젊은이의 감각을 가진 맛집을 찾아가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은행동에 있는 이자와로 간다. 이자와는 규가츠 체인점으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규가츠 정식 1개와 스테키동 1개를 주문한다. 이전에 서울에 오셨을 때 스테키동을 너무 맛나게 드셨던 어머니..그런데 어머니의 기억에는 당신이 규가츠를 맛있게 드셨다고 한다. [성신여대 맛집] 이자와 - 엄마와 함께한 규가츠와 스테키동 위 글을 보면, 어머니께서 스테키동을 하나 추가했다고 나오는데...이래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기억은 왜곡되기가 쉬우니깐!! 화로에 규가츠를 올려 구워먹는다. 구워먹는 것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사.. 2019. 4. 1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