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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미움받을 용기 시작하며 세계는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인간은 변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다.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 *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 소크.. 2018. 6. 27.
[책 정리] 인생책 '미움받을 용기' 의 핵심을 총정리 해보았다. - 결론적으로 나는 행복해진다! # 인간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 세계에 산다.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보는가?" 에 대한 대답이 우리가 사는 세계가 된다. 세계를 복잡하게 보면 복잡한 세계이지만, 단순하게 본다면 단순한 세계이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보는 능력, 습관을 기르자. #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원인론이라고 하며, 이에 기인하면 "결정론" 에 도달하기 쉽다. 원인론에 입각하면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모든 사건에는 목적이 있다는 목적론에 입각하여 트라우마를 부정해야 한다. #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이다. # 소크라테스 왈 : 누구하나 악을 원.. 2016. 6. 18.
[책 정리] 미움받을 용기 세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 #도스토예프스키 : 화폐란 주조된 자유다. #청년우리 인간은 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을 필요로 하며 살아간다. 철학자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타인에게 인정을 받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진다.하지만 인정받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인정 욕구는 상벌교육의 영향이다.아들러는 상벌교육을 맹렬히 비판했는데, 상벌교육의 결과로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거나, 벌주는 사람이 없으면 부적절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가 발생. #철학자우리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쓰면, 끝내는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타인의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201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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