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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정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도서 정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고양이가 내 소스를 삼켰어요소프트웨어 엔트로피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지식 포트폴리오소통하라!중복의 해악직교성가역성예광탄프로토타입과 포스트잇도메인 언어추정일반 텍스트의 힘조개 놀이 (Shell Games)파워 에디팅소스코드 관리디버깅텍스트 처리코드 생성기계약에 의한 설계죽은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단정적 프로그래밍언제 예외를 사용할까리소스 사용의 균형결합도 줄이기와 디미터 법칙메타 프로그래밍시간적 결합단지 뷰일 뿐이야칠판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알고리즘의 속도리팩터링테스트하기 쉬운 코드사악한 마법사요구사항의 구렁텅이불가능한 퍼즐 풀기준비가 되어야만명세의 함정동그라미와 화살표실용주의 팀유비쿼터스 자동화가차 없는 테스트결국은 모두 글쓰기위대한 유.. 2018. 11. 20.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깨진 창문을 없애라.품질은 팀의 이슈다.만약 가장 부지런한 개발자라 해도 품질에 무심한 팀에 배치된다면 귀찮은 문제를 고치는 그의 열정은 줄어들 것이다. -팀 전체가 깨진 창문(아무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소한 결점)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팀은 상품의 품질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팀은 '깨진 창문을 없애라' 철학을 이해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그렇지 못한 개발자들은 이해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개인보다는 팀이 삶은 개구리가 되기 쉽다. (서서히 도태된다.)사람들은 누군가가 문제를 처리하겠거니 생각하거나, 사용자가 요구하는 변화에 대해 팀 리더가 이미 오케이 했거니 하고 여긴다.제 아무리 단단히 통제되는 팀이라도 자기네 프로젝트가 심각하게 변화하는 것에 대해 둔감할 수.. 2018. 11. 13.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 출처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적당히 괜찮은 - 사용자, 미래의 유지보수자 혹은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에 적당히 괜찮은 - 소프트웨어를 만들도록 자신을 단련할 수 있다. -“적당히 괜찮은” 이라는 문구는 너절하거나 형편없는 코드를 의미하지 않는다.시스템이 성공하려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당신이 생산해 낸 것이 어느 정도면 적당히 괜찮은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사용자가 참가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품질을 요구사항으로 만들어라. -오늘의 훌륭한 소프트웨어는 많은 경우, 내일의 완벽한 소프트웨어보다 낫다.사용자들에게 뭔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것을 일찍 준다면,.. 201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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