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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3.11.13] 나는 김영광과 주지훈을 닮았다 ㅋㅋㅋㅋ 일기/2013.11.13, 나는 김영광과 주지훈을 닮았다 ㅋㅋㅋㅋ 이런 것은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어디선가 낯선 자리에 가면 가끔 듣는 질문? 혹은 이야기가.. "연예인 누구 닮앗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연예인은..사실 연예인이라 하기도 조금 그렇지만, 한창 스타( 게임 / 스타크래프트 )가 인기있었을 때, 프로게이머 이윤열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그리고 아주 근소한 횟수로 지현우도 들었었고.. 그런데 연예계에도 뉴페 ( 뉴페이스 / 새로운 얼굴 ) 들이 등장하면서,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일하면서 새로운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첫번째는 김영광.굿닥터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굿닥터를 안 봐서 모르겠고.함께 일하는 Dinosaur 님이 옆모습이 많이 닮았다고 했다.무한도전에.. 2013. 11. 14.
[똑딱이] 똑딱이로 인물 사진을 찍어보자. 인물 사진에 도전하자. 인물과의 교감이 중요하다. 카메라 성능은 교감을 좀 더 잘 포장해줄 수는 있지만 교감을 뒤어 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는 못 한다. 빛을 알면 인물 사진이 보인다. 순광 피사체의 정면으로 비치는 빛. 피사체에 빛이 골고루 전달돼 화사하고 쨍한 느낌을 준다. 일반 촬영에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입체감이 떨어지고 빛이 강할 경우 모델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다. 한낮의 태양광의 경우 눈껍이나 코의 그림자가 얼굴에 생길 수 있는데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반사판을 이용해 그림자를 없애줄 수 있다. 역광 피사체 뒷부분에서 비치는 빛. 얼굴에 그림자가 생겨 시커먼 사진이 된다. 피사체의 실루엣이 잘 표현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인물 사진을 찍기도 한다.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얼굴에 노출을 맞추거나.. 201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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