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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카페] 민뎅 케이크 스토리. 흠 내 취향은 아님.. [숙대 카페] 민뎅 케이크 스토리. 흠 내 취향은 아님.. 1227 / 1236 나라이랑 냉면을 먹고 나서 컴퓨터를 들고 가서 딩굴러 다닐 카페를 몰색했다.블로그 검색으로 찾아낸 곳은 좌식 카페라는 "민댕 케이크 스토리". 입구는 전혀 카페스러움이 없어서 살짝 놀람...카페라면 입구를 좀 이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 ㅋㅋ 들어갔을 때 인테리어는 저런식.뭔가 꾸민다고 꾸민 것 같긴 한데... 뭔가 전체적으로 조악한 느낌이랄까? ㅋㅋㅋ 우리는 창가쪽에 앉는 공간을 차지했다. 안내문이 있었는데.. 음료는 먹기 싫고 자리만 쓰고 싶은 니즈가 많았나보다.메뉴 주문 없이 자리만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단다.1인 3,500원이고... 게다가 외부음식이 가능하단다.. 음... 매우 합리적인 느낌이다.요즘.. 2017. 10. 26.
[수유 카페] 카페브러리 - 좌식 & 체코인테리어 [수유 카페] 카페브러리 - 좌식 & 체코인테리어 시작 : 14:15끝 : 14:29 갱또님과 점심식사 후 카페를 갔다.원래 우리의 단골 카페 중 하나인 빈세앙을 갔는데 만석이었다...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다들 카페에만 있나보다. 그래서 새로운 곳을 개척하자며 돌아다니다가 이 곳을 발견한다. 카페브러리. ( Cafebrary )이름이 Cafe + Library 의 느낌이어서 그런지 북카페라고 소개했지만..실제 책은 북카페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게 거의 없다. 북카페를 생각하고 가진 않으시길.. 메뉴판.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동네 카페 치고는 매우 비싸다.북카페라면 책을 구비하는 비용이 있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이곳은 사실 북카페도 아니다. 커피 맛이 얼마나 맛있을지는 모르나 .. 2017.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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