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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미움받을 용기 네번째 밤 -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 모든 사람과 수평관계를 맺어야 한다. ) #청년과제의 분리는 결국 "나는 나, 너는 너" 라고 경계선을 긋는 게 아니냐?지극히 자기중심적이며 일그러진 개인주의에 불과하다. 철학자개인 심리학은 "Individual Psychology" 로 여기서 individual 은 "분할 할 수 없는" 이 어원이다.아들러는 정신과 신체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 이성과 감정을 분리해 생각하는 것, 의식과 무의식을 나누어 생각하는 것 등 모든 이원론적 가치관을 반대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이고, 더 이상 분리할 수 없는 "전체" 이다.이성과 감성, 의식과 무의식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화가 나서 타인에게 소리를 질렀다.이것을 "감정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감정에 치우쳤다" 라고 변명하는 것은 인생의 거짓말이다.전체로서의 "나" 가 소리를 지른 것이다. 인간을 .. 2016. 2. 7.
[기사] 스마트폰은 곧 사라진다. [기사] 스마트폰은 곧 사라진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19461133 -결론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똑똑해지면서(IoT) 스마트폰의 필요성이 떨어진다. -현재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적으로 상위 평준화되었다.스타일만 조금씩 다르고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이다. -앞으로의 진짜 혁신은 앱, 클라우딩, 그리고 IoT 단말들이다. -스마트폰 산업이 끝났다는 것은 아니다.70억 인구중 35억 명이 스마트폰 보유.약 10억 이상의 잠재고객 예상. -에릭슨 컨슈머랩의 조사결과, 젊은 세대 절반이 2021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응답. -아마존 에코, 애플 시리,구글 나우 등 음성인식 서비스는 더 편리한 앱에 대한 접근이라는 혁신의 출발점이다. -스마트 .. 2016. 1. 23.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죠스 & 좀비 축제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죠스 & 좀비 축제 2015. 10. 07. (수) #해리포터 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이제 좀비 축제 ( 할로윈 축제 or 좀비 나잇 ) 을 즐기러 간다.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1[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2 #해리포터 존에서 나오니 "죠스" 어트랙션이 있어서express ticket 으로 이 녀석부터 이용한다. #아쉽게도 어둠이 깔려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사진은 없다. #죠스는 이런 컨셉이다.사람들이 바다에서 관광용 보트를 타고 관광을 한다. 가이드가 앞에 서서 열심히 이것저것 설명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띠디~ 띠디~" 하면서 죠스가 나타난다.가이드가 총으로 죠스를 저지하며,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출발점으로 데려다 주는 그런 ..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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