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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5

[도서 정리] 29. CSIRT - 보안의 기본 29. CSIRT - 보안의 기본 -CSIRT(Computer Security Incident Response Team)는 발생한 보안 사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적절한 다른 사람과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대응하는 팀이다.한국어로 하면 컴퓨터 보안 사고 대응팀이다. -CSIRT를 구성하는 멤버에는 다양한 역할이 있다.가장 중요한 역할은 PoC(Point of Contact)와 커맨더이다. * 비상시 외에는 비상시를 줄이기 위해 힘쓴다. -CSIRT 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실제로는 사고 발생 시에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대응한 보안 사고로부터 ‘이렇게 해 두면 일어나지 않는다’와 같이 구체적인 예방책이나 개선책을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가는 것도 CSIRT 의 역할.. 2019. 11. 8.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한가롭던 일요일. 너무나도 한가로워 외롭기까지 한 그 때, 나라이는 뭐하나 연락해봤더니마침 남치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란다. 그래서 오라고 했다. 버스킹도 보고, 산책도 하자고.도착한 나라이와 배회하다가 아르코 아트 센터로 들어간다. 전시내용은제 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보고전으로"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제1차 세계 대전 무렵부터 프랑스 등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것,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을 말한다 사실 나는 대학로쪽에 기거하면서 아르코 아트 센터를 몇 번 가봤는데..이곳에서는 항상 어려운.. .. 2019. 8. 3.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예술에 대한 이해력은 적지만, 예술을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 나는.. 무료이면서도, 큐레이터를 포함하여 관람할 수 있는 아르코 미술관의 주말 관람을 좋아한다. 내가 방문한 그 때는 "기억의 틈"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전시는 정말정말... 나같은 범인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다. 2층에 전시되었던 이 첫번째 녀석은..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된 작품이었는데... 도시화되고 있는 급격히 바뀌는 현대의 건축물을 바라보는 그 마음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였다고... 큐레이터님이 설명해 주셨는데... 몽환적인 울림 사운드에 "아.... 아.... 우엉... 우엉..." 이런 소리가 나서... 마치 외계인이 안개 가득한 새벽에 .. 2019. 4. 13.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 신미경 작가의 비누 예술 전시회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 신미경 작가의 비누 예술 전시회 지금은 전시가 끝났지만, 혜화 아르코 미술관에서 "신미경" 작가의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이라는 이름의 비누 예술 전시회를 보았다. "비누" 라는 녀석의 특성을 생각하면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이라는 제목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다. 비싸기로 유명한 "러쉬(Rush)" 에서 협찬해준 비누로 만든 벽이다. 러쉬에서 몇 톤을 제공해줬다는데.. 개인적으로 비누로 이런 벽을 만든 것은 뭔가 좀 아쉬웠다. 많은 비누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서 이런 작품을 만든건가 싶었다. 비누를 이용한 고대 유적의 모습을 꾸몄다. 비누로 만든 그림? 이다. 저 갈라짐은 의도한 갈라짐이라고 한다. 이 녀석도 비누위에 그림. 이렇게가 지하에 전시된 내용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큐레.. 2019. 3. 5.
[인사동 무료 관람] 김현정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 ​ [인사동 무료 관람] 김현정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 #큐뮌쓰와 점심 산책을 하다가 인사동 끝자락에서 이 녀석을 발견. #무료 전시면 보고 가자고 했고,무료라서 구경하기로 함. #뭔가 엄청난 사람인지, 호객(?) 비슷하게 안내 하는 사람도 많다 #김현정 화가의 개인전인데,제목이 내숭 놀이공원이란다. #엄청 인기있는 사람인지 화환도 많고,저 건물을 통째로 빌렸다​ #내부 전시 느낌은 이렇다. 자, 그럼 이제 작품 하나하나씩 봐보자.​ #큐레이터의 설명에 따르면 여기 나오는 모든 여자는 작가의 자화상이라고 한다.대부분의 여자가 한복을 입고 있다.그리고 뭔가 내숭 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 #이 그림은 로또를 들고 금송아지를 타고 있는 모습.아마도 로또를 통해 삶의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 하다.​ #이 작품의.. 201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