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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 롤 인 익선 - 김스타 생일날 방문하다 [익선동 맛집] 롤 인 익선 - 김스타 생일날 방문하다 이전에 이야기 한 것과 같이,연어가 맛있었어서 김스타에게 이 곳을 자랑했고,생일날 이곳을 먹고 싶다고 해서 생일날 방문한다. 먹어봤던 사케동과 연어 초밥을 주문한다. 그리고 뭔가 부족할 것 같아서 돈까스 whole 도 시킨다.( 반만 주는 half 도 있다. )돈까스는 튀김만 제공되는데 가격은 6,000원. 스타는 연어가 맛있다며 좋아한다.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돈까스의 후기...이 녀석은 다시는 시켜먹지 않을 것 같다. 우선 돈까스만 나오는데 6,000원이란 가격이 부담스러웠고,연어류 음식에 비해 임펙트가 적었다.너무 오래 튀겨서인지 일부러 이 맛을 내려고 한건지 알 수 없을.. 약간의 탄 맛도 조금 느껴졌고,고기도 살짝 뻑뻑하게 느껴졌다.. 2019. 4. 24.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시작 : 01:57끝 : 02:30 El Techo 에서 신나게 낮술과 밥을 냠냠쩝쩝 하고 이제 로컬을 따라 산책을 한다. 우선 식후 커피를 마셔야 겠다고 한다.그래서 경마뉘가 자주 간다는 커피 집에 갔다. 카페 이름은 RITUAL COFFEE.기본 아메리카노가 약 $ 3.25, 약 3,500원정도 한다.뭔가 커피, 피자, 초콜릿 등 미국이 원조일 것 같은 녀석은 그래도 싸겠지 싶었는데,커피 가격도 그렇게 싸지는 않다. 경마뉘는 커피의 맛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자기는 시큼한 맛이 있는 커피가 너무 맛이 있단다.그리고 탄 맛 혹은 쓴 맛나는 스타벅스 커피는 너무 싫단다.커피의 맛을 알면 시큼한 커피라나? ㅋㅋ 혼자 와서 컴퓨터 하고, 책 읽.. 201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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