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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오만과 편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오만과 편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들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그 대신 도전을 수용하고 자신의 전문적 지식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기뻐한다. 만약 설계 혹은 코드에 대해 책임을 맡는다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을 해낼 것이다.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라. -경계심 때문에 여러분의 코드를 참견자에게서 방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역시 같은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존중해야 한다.이 팁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개발자간의 황금률 (“남들이 자신에게 해주기 바라는 대로 남에게 행하라”)과 상호 존중이라는 기반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익명성은 특히 큰 프로젝트에서 적당주의, 실수, 태만, 그리고 나쁜 코드의 번식지가 될 수 있다.이렇게 되면 훌륭한 코드 대신 끝없는 상황 보고 속.. 2018. 11. 18.
[부모가 부자라면 자식도 부자] vs. [부는 상속에 따른 것이 아니다] [부모가 부자라면 자식도 부자] vs. [부는 상속에 따른 것이 아니다] 출처 : 돈에 관한 생각 Chap 03.-"재산을 물려받느니 차라리 내 이름을 날리겠다" - 윌리엄 새커리 -"부모가 부자라면 자식도 부자" 라는 말은 가난에 대한 논쟁이 붙었을 때 그럴싸한 근거로 거론되곤 한다.특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전혀 없이 자기 힘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실패한 사람이라면 이보다 좋은 변명거리가 없다. -부자 부모들은 자식들이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거나 자식들을 위해 유산으로 신탁기금을 개설해줄 거라고 생각하는가?당신의 생각은 모두 가정일 뿐이다.부자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부자가 되는 비법, 즉 약속의 땅에 이르는 열쇠를 전수해주는 것은 아닐까? -"부..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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