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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미움받을 용기 시작하며 세계는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인간은 변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다.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 *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 소크.. 2018. 6. 27.
[책 정리] 미움받을 용기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누구 하나 악을 원하는 자는 없다. ) #아들러( Alfred Adler )는 20세기 초의 정신과 의사 & 심리학자.원래 프로이트가 운영하는 빈(Wien)정신분석협회의 핵심 일원.학설상 대립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개인 심리학" 제창. 프로이트, 융과 함께 세계적인 심리학 거장. #청년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즉 과거의 사건(원인, 트라우마)이 현재의 나(결과)를 규정한다. #철학자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면 "결정론"에 도달한다.즉 우리의 현재, 미래는 전부 과거 사건에 의해 결정되고 움직일 수 없는 것. #철학자아들러 심리학은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 이다. 모든 사건에는 목적이 있다. 원인론에 입각한다면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아들러 심리학은 "트라우마" 를 부정한다. #아들러어떠한 경험도 그 자..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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