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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Pit A Pat 카페 가서 보드게임 신나게 했시유 Pit A Pat 카페 가서 보드게임 신나게 했시유 04240447 벨라시타에서 신나게 놀고 밥 먹고나서는 일반적인 카페 말고..뭔가 아늑한 개인카페같은 곳에 가고 싶어 벨라시타를 벗어나 돌아다녀봅니다.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Pit A Pat 카페.Pit-a-pat 이라는 것은 "두근두근" 이래요. 사실 벨라시타에서 선물 전달식이 있었지만..그냥 이곳에서 한것처럼.. ( 치킨집에서 주는 것보다 카페에서 주는 게 조금 더 있어보이니? ) 여튼 선물은 나라이가 아닌 바로 나라이 동생인 "상쾌" 가 ㅋㅋ이전에 프로그래밍 숙제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보은의 성격으로 전주 놀러갔을 때 준비했단다. 기특한 녀석 바로 이렇게 생긴 가죽공예 작품.핸드메이드라네~ 써 있는 문구는 "I Love you just .. 2017. 11. 17.
[부의 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vs. [부의 전쟁에서도 윈윈할 수 있다] [부의 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vs. [부의 전쟁에서도 윈윈할 수 있다] 출처 : 돈에 관한 생각 Chap 24 -항상 승자와 패자로 나뉘는 것은 아니다. -부를 얻기 위해 신념마저 버린다면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최고의 암흑기는 제대로 일해서 돈을 벌기는 커녕돈을 얻을 궁리를 하며 앉아 있을 때다." - 호레이스 그릴리 -돈을 벌기 위한 자신의 행위가 다른 누군가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빼내오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경제활동을 위해 취해야 할 일들에 대해 손을 놓게 된다. -만약 모두가 작은 이익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이게 바로 윈윈 아니겠는가. -돈에 대해 승자와 패자의 게임으로 바라보는 대신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윈윈 게임으로 시각을 바꿔라. -New Rule .. 201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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