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동물원의 마지막 관람코스는 "꼬마 동물관" 입장하자마자 "왈라비" 가 보인다.왈라비는 꼬마 캥거루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프레리 도그" 님이 나왔다.이전에 이색 동물 카페에 갔을 때 프레리 도그님 때문에 너무나도 신났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자기가 미어캣인줄 아는지 옆집 미어캣을 따라 서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귀여워 죽겠다. 두마리가 싸우기도 하는데, 너무나도 만지고 싶었다.그래서.. 조만간 위에 소개한 홍대 이색 동물 카페를 한번쯤 더 가지 않을까 싶다.냄새가 많이 나는 여름이 오기전에? 그리고 그 옆집의 프레리 도그. 그리고 그 옆집의 수달들 두 .. 2019. 5. 3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