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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동물원의 마지막 관람코스는 "꼬마 동물관" 입장하자마자 "왈라비" 가 보인다.왈라비는 꼬마 캥거루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프레리 도그" 님이 나왔다.이전에 이색 동물 카페에 갔을 때 프레리 도그님 때문에 너무나도 신났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자기가 미어캣인줄 아는지 옆집 미어캣을 따라 서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귀여워 죽겠다. 두마리가 싸우기도 하는데, 너무나도 만지고 싶었다.그래서.. 조만간 위에 소개한 홍대 이색 동물 카페를 한번쯤 더 가지 않을까 싶다.냄새가 많이 나는 여름이 오기전에? 그리고 그 옆집의 프레리 도그. 그리고 그 옆집의 수달들 두 .. 2019. 5. 31.
[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 제 돈 주고 이용한 카페 후기 입니다! - 김스타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카페.그는 이렇게 이 카페를 소개했다. "왈라비도 있고 특이한 동물들이 많은 카페래" 카페 이름은 TABLE-A 카페 입구에는 희귀 동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다. 입장료는 7,000원.음료는 1,000원부터인데, 제조음료가 아니라 페트병 혹은 캔 음료를 판매한다. 음료수는 의무는 아닌 것 같은데..예의상 물이라도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물은 없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BLACK 음료수 (3,000원) 짜리를 마신다. 일본음료인것 같은데..그냥 괜찮은 커피맛..그러나 나는 이런 형태의 용기가 이상하게 낯설고, 커피와 잘 어울리지 않는 가벼운 느낌이라 별로다.그런데 일본은 이상하게 이런 용기 ..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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