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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아침시장의 용안 그리고 롱꽁 [라오스 방비엥] 아침시장의 용안 그리고 롱꽁 어제 탐람 탈출 글을 쓰는데....암만해도 설명충 투로 글을 쓰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었어.왜냐면... 중간부터 내가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투가 아닌 그냥 "뭐뭐 했다." 라는 말투를 써서.나중에 다시 찾아가면서 고쳤거든.. 그래서 빠른 글 생산성을 위해서 지금부터는 한동안 또 설명충 투로 ㅋㅋㅋ 탐람의 동굴튜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방비엥의 아침시장이라는 곳에 오토바이를 정차시켰다. 아침시장이라 아침이 가장 활발하고,그 시간이 지나면 몇몇 가게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도 몇몇 가게는 이미 문을 닫은 후였다. 우리네 일반 재래시장 느낌으로 이렇게 과일과 야채 등을 팔기도 하고, 이런 생필품들도 팔고. 이렇게 간식류도 판다. 우리.. 2017. 1. 11.
[일본] 겐로쿠 스시 - 오사카 필수코스라는데.. 글쎄.. [일본] 겐로쿠 스시 - 오사카 필수코스라는데.. 글쎄.. 2015. 10. 07. (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멀미나도록 신나게 놀고,+ Express Ticket 하나는 날리고,오사카 시내로 돌아와서 스시를 먹기로 한다. #방문한 곳은 "겐로쿠 스시"도톤보리 먹자골목의 중앙쪽에 위치해 있고,관광책자마다 필수코스로 등록되어진 곳이다. #평은 시장스시와 100엔 스시의 중간쯤.이 녀석은 하나에 130엔으로 100엔 스시에 비해서는 "쪼꼼" 더 비싸다. #도톤보리 스타일로, 입체적인 간판이 매력적이다.너무 입체 터져서 저 입체 간판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된다. #겐로쿠 스시는 체인점으로 오사카 시내에만 해도 여러 지점이 있지만,암만해도 접근성 측면에서 사람들이 이 곳에 가장 많이 가는 것 같다..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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