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 선물해주신 러쉬 바닐라리 덕분에 행복합니다요! 형수님이 선물해주신 러쉬 바닐라리 덕분에 행복합니다요! 어떻게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형수랑 향수 얘기가 나왔다. 나는 달달한 향수를 좋아하는데, 러쉬의 "바닐라리" 를 좋아한다. 그런데 한국 러쉬에서는 30ml 작은 녀석이 55,000원이나 해서 비싸서 못 사겠다. 일본에는 러쉬 공장이 있어 기본적으로 30% 정도 싸게 구매할 수 있고, 할인 많이 될 때는 50% 넘게 할인이 되기도 하며, 면세 혜택까지 하면 더 쌀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했다. 그랬더니.. 형수님이 이렇게 말했다. "어머 도련님, 저 일하는 곳에서 쿠폰 + 카드 할인 먹이면 30% 정도 할인해서 살 수 있을꺼에요." "오옷!! 정말요 형수님? 그럼 그거 뜨면 알려주세요. 제가 돈 드릴 테니 구매대행(?) 해주세요!.. 2019. 9. 8.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