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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맛집34

[대학로 맛집] 가성비 좋은 텐동집, 이 집 텐동 지대로다~ - 야쓰미 대학로에서 보물같은 집을 하나 찾았다."야스미" 라는 일식당이다.느낌상 원래는 이자카야였는데, 이자카야만 하기에는 수지타산이 잘 안 맞아서 식사메뉴도 제공하는 느낌이다. 대학로 소나무숲 거리에 있다. 내부는 이렇게 소박하다.닷지 테이블이 있고, 그냥 4인용 테이블은 3개정도 있다. 메뉴는 위와 같다.최근에 다시 방문했을 때 약 500원씩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이곳에서 항상 먹는 메뉴는 야스미 텐동인데, 현재는 7,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집 한정으로 얘기하는건 아니고, 요즘은 정말 가격 올리는 게 참 쉬운 것 같다. 500원~1000원 올리는게 정말 쉽다.) 텐동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설명.온센타마고는 반숙계란이라고 보면 되는데, 사람에 따라서 느끼하다고 싫어할 수 있으니 주의! 기본으로 텐동.. 2020. 8. 1.
[대학로 맛집] 육수당 - 24시간 운영하는 6~8000원대의 국밥 전문점 24시간 운영하는 깔끔한 국밥집. 이름은 육수당.2층까지 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안 오는지 방문할 때 마다 1층만 운영했다. 일단 보통 국밥집이라고 하면 약간 칙칙한 느낌에 살짝 오래된 느낌을 갖기 쉬운데,이곳은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깔끔한 인테리어와 밝은 조명을 가지고 있다. 메뉴는 위와 같다.각종 국밥을 파는데 대체로 6~8,000원선이다. 순대국밥이 6,000원이고, 고기 양을 봤을 때전반적인 가성비는 보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혼밥족도 꽤 많은 편이고,그래서인지 2인 테이블이 엄청 많다. 반찬은 셀프이다."곳간" 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가서 먹을 만큼 떠오면 된다. 부추 무침, 간장 장아찌, 김치, 깍두기 등이 있다.나는 이 중 부추무침을 주로 가져다 먹는다. "국밥.. 2020. 7. 18.
[대학로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 가성비 좋고 맛 좋은 파스타집 또랑 프리모 바치오 바치 대학로점에 갔다. 2층에 위치. 또가 이게 체인점인 줄 모르고, 강남에 엄청 맛있는 집 있다고 해서,집 앞에 있는걸 강남까지 가서 먹은 기억이 생생하다. [강남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 -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어딜 가나 비슷하다. 나는 밥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밥 종류를 먹기로 하고 메뉴를 본다.Risotti (리조또) 에 있는 Pollo Gratin (뽈로 그라탕) 을 주문한다.가격은 11,500원. 설명은 맘에 든다.매콤 + 닭다리살 + 치즈 듬뿍.근데 이게 11,500원이라니 참 괜찮다.( 맛을 보기 전 기분 ) 식전빵이 나온다.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촉촉한 마늘빵인데,보기에는 마늘 페스토 같은 것.. 2020. 7. 6.
[대학로 맛집] 육회한 연어 - 기대했던 것보다는 맛있었어요 스타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한다. 연어초밥을 먹으러 갈까 물으니, 푸지게 먹고 싶다며 연어 무한리필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육회한 연어 대학로점에 방문한다. 2층까지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3시쯤 방문) 1층만 운영하고 있었다. 메뉴판. 육회 없는 생연어 무한리필을 2인 주문한다. 16,900원 / 1인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을 물린단다. 그런거 없어도 우리는 원래 먹을 만큼만 리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패쓰! 첫번째 연어가 나왔다. 비쥬얼상 질이 상당히 좋아 보였다. 초생강, 생양파, 락교, 무순, 케이퍼, 와사비가 함께 나온다. 지방질도 적당히 있는것이 대뱃살은 아니어도, 그래도 뱃살에 가까운 몸통 부위가 처음에는 나온다. 무한리필점은 리필 횟수가 늘어날수록 저급의 연어가 나오는데.. 이곳은 어.. 2020. 6. 14.
[대학로 돈부리 맛집] 스타동 - '일본음식 김밥천국' 이라고 부를만한? 퇴근하는데 뭔가 돈부리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스타동"서울대병원쪽 골목 안으로 있다. 사진을 밥 먹고 나오면서 찍었는데,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 간판 불이 꺼져있다. 메뉴가 무지막지하게 많다.일식의 김밥천국집이라고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가격은 착한 편이지만, 모든게 셀프인 것과 맛에 비해서는 또 그렇게 착하진 않다. 나는 일반 가츠동 6,900원.친구는 사케동 8,900원. 주문은 자판기.모든 반찬은 셀프. 돈부리 맛있게 먹는법.어디에나 있지만 우리 비빔밥처럼 비벼먹는거 아니라고 한다.그런데 난 뭐, 사람 취향대로 가장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긴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밥과 소스추가는 무료라는 점. 모든 메뉴 포장 가능. 가게 인테리어.깔끔한 편.그러나 확실히 테이블 간격부터 .. 2020. 5. 21.
[대학로 맛집] 몽스 카페(Mong's cafe) 에서 오늘의 스프 대학로에 있는 몽스 카페 (Mong's Cafe)친구가 이곳의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좋아하는 관계로,은근 많이 찾아가게 되었다. 이 날은 내가 배가 안 고팠는데, 친구는 배가 고픈 상황.그래서 둘이 찾아갔는데, 1개 메뉴만 주문하는게 그래서 나는 저렴한 "오늘의 스프" 를 주문한다.가격은 4,000원. 오늘의 스프는 "브로콜리 치즈 스프" 였다.메뉴 이름은 오늘의 스프가 아닌 오늘의 "미니" 스프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았다. 브로콜리 습에 치아바타 빵이 3~4조각정도 담겨져 있고, 그 위에 체다치즈로 보이는 치즈가 올려져 있다. 4,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은 적은 편이었지만,브로콜리의 맛을 잘 냈고, 치즈도 꽤 퀄리티 있는 진한 맛을 냈으며,치아바타 맛집인데 치아바타 조각까지 넣어주.. 2020. 5. 14.
[대학로 맛집] Mong's Cafe - 치아바타 크림소스 치아바타를 직접 굽는 치아바타 맛집으로 나름 알려진 Mong's Cafe.이곳에서 오늘은 또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았다."치아바타 크림 소스" 라는 메뉴로 가격은 1만원! 치아바타를 가운데 딱 두고,크림 소스를 듬뿍 부은 다음..치즈, 시금치, 아몬드, 베이컨, 버섯, 브로콜리 등을 토핑으로 뿌려준 메뉴이다. 비쥬얼이 오묘하다.그릇은 가우디의 구엘공원 모자이크 타일을 연상시키고..크리소스라는 호수 위에, 거대한 빵 배가 둥둥 떠 있는 것만 같다. 느낌은 크림파스타에서 파스타 대신 치아바타를 넣은 느낌인데..맛을 떠나 재료구성측면에서만 보면 1만원은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맛은?크림 소스가 녹진하고 고소하니 맛이 좋다.추가된 토핑들도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선을 지킨 양이라고 보인다. (물론 다다.. 2020. 5. 2.
[대학로 맛집] 도토리 편백집 - 편백나무 증기로 찐 돼지고기 대학로(혜화) 에 있는 "도토리 편백집" 에 갔다.함께한 이는 이상만. 도토리 사료를 먹고 자라는 세계 4대 진미 도토리 흑돼지란다.보통 도토리를 먹는 흑돼지는 "이베리코 흑돼지" 라는 이름을 붙이는데..사실 종이에 맛있는 녀석들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이베리코 흑돼지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이베리코 흑돼지는 아닌가보다.. 맛있는 녀석들의 홍보 효과를 제대로 이용하는지..모든 안내 문구에 "맛있는 녀석들" 문구가 들어 있었다. 우리는 도토리 흑돼지 편백찜 2개를 주문한다.가격은 1인 13,000원. 인테리어는 대충 이렇다."편백" 나무를 쓴다는 점에서 약간 고급진 이미지를 상상하고 들어왔는데..인테리어는 깔끔하긴 했지만 전혀 고급지지 않았다. 테이블과 식기류들이 깨끗하지 않아, 위생면에서 조금 .. 2020. 4. 11.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원래 이곳을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다. 나에게 미국식 쌀국수는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가게이고, 맛에서도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날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김스타 따라 가서 그냥 앞에서 먹는거 구경할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팅을 했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 반포식스. Banh Pho 6 라는 영문으로 된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 서울 반포에서 시작한 쌀국수 집인 줄 알았다.... Banh 은 베트남어로 빵을 이야기하고, Pho 는 쌀국수를 의마한다. 6 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 왜 6 일까? -> 찾아보니 6가지 향신료를 의미한단다. 입간판 메뉴를 찍었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슈림프 팟타이.. 2019.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