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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연극5

[대학로] 김종욱 찾기 - 뮤지컬? 연극? 대학로에서 본 뮤지컬 연극.'김종욱 찾기'는 아주 오래된 대학로 연극 중 하나로,다른 극장에 비해 조금 더 크고 쾌적한 극장을 가지고 있다. 티켓은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구매했는데,공연 시작 1시간전 정도에 가면 실물 티켓과 교환해준다.일찍 갈수록 자신이 원하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우리의 자리는 F열 7번/8번으로 가운데 좋은 자리이다. 공연 장소는 지하.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연극의 무대.약 1시간 30분동안 저 작은 무대에서 연극 공연을 진행하는데,저 작은 무대에서 어떻게 배경을 그렇게 바꿔가며 연기하는지 보는 것도 관람의 포인트 중 하나. 공연 중에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이제는 그냥 썰로 이야기를 해야 할 때. "김종욱 찾기" 는 사실 영화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검색해보니 이 뮤.. 2020. 4. 6.
[대학로 연극] 운빨 로맨스 - 생각보다 괜찮았어!! [대학로 연극] 운빨 로맨스 - 생각보다 괜찮았어!! 엄뉘와 연극을 보았다.연극이던 영화던 시놈시스도 잘 안 보고 보는 편이라,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웹툰이 있었다.", "황정음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었다." 라는 정보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관람하였다. 정가는 35,000원이라고 나와있지만,소셜커머스를 잘 활용하여 주말인데도 1인당 약 6,000원에 관람할 수 있었다. 티케팅은 먼저 해놓고 입장 전까지, 버스킹을 구경한다.신상에 변화가 생기며 얼굴 보기 힘들어졌지만,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노래를 불러주시는 상준님.자주 와주세양!! 그리고 입장.무대는 작은편이었지만, 대부분의 극장이 이렇지 모. 연극 관람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중간 사진은 생략.스토리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관심.. 2019. 8. 10.
[연극 후기] 술래잡기 @ 댕로홀 [연극 후기] 술래잡기 @ 댕로홀 대학로(혜화) 댕로홀에서 "술래잡기" 라는 연극을 보았다. 뭘 알고 간 건 아니고,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팔길래 보러 갔다. 조금 늦게 혼자 갔더니 "1번" 좌석을 주었다.관객 참여시키는 것이 혹시 있을까 싶어, 혹시 뒤쪽이나 중앙 좌석있냐고 물었더니 "없어요" 라고 기계적 답이 왔다. 세트는 매우 작고, 의도한 것이겠지만 매우 누추해보였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약 5개정도의 연극을 보았는데,그 중 최고의 연극이었다. 공포까지는 아니고, 약간 스산한 느낌만 준다.스토리에는 약간의 반전이 있었고, 엄청난 스토리는 아니지만 완전 뻔한 이야기도 아니었다.배우들의 연기가 지금까지 본 연극 중에는 가장 괜찮았고, 그래서인지 몰입이 잘 되었다. 배우들의 외모도 중요한 .. 2019. 3. 4.
[대학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 별로 안 죽여주는데? [대학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 별로 안 죽여주는데? 제 돈 주고 본 공연 후기입니다! 주말..할 일 없어서 저렴한 연극 검색하다가 "죽여주는 이야기" 를 찾아 보게 되었다. 입이 심심해서 연극 시작시간까지 떡을 사서 질겅질겅 씹어 먹기로 한다.가끔 저 떡의 찔깃 쫄깃한 식감이 땡긴다. 표를 받았다. 다른 연극들은 대부분 연극 1시간 전부터 티켓을 받을 수 있고,그 티켓에는 좌석이 지정되어 있어 연극 시작 전에 가면 된다. 그러나 이곳은 마찬가지로 연극 1시간 전부터 티켓을 주지만,그 티켓에는 좌석이 없고,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단다.. 죽여주는 이야기 광고 포스터를 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사진을 써서,연극이 인기가 엄청 많은 것처럼 광고를 한다.그러나 실상은 좌석이 선착순이라는 점.. 2019. 2. 1.
[연극 후기] 최고의 사랑 @이수아트홀 [연극 후기] 최고의 사랑 @이수아트홀 - 제 돈 주고 관람한 연극 후기입니다. - 대학로(혜화) 이수아트홀에서 "최고의 사랑" 이라는 연극을 보았다.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랑을 옴니버스형식으로 다루고 있다.가족의 사랑, 젊은이들의 사랑, 노인들의 사랑 등등 스토리들의 연관성은 떨어진다.마지막쯤에 살짝 연결이 되는데, 억지로 연결한 느낌을 감출 수는 없었다. 스토리들의 연관성이 떨어지는데, 씬이 계속 변하면서 집중력을 흐뜨러뜨리는 것도 아쉬웠다.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는 알겠으나, 이야기를 잘 못 푼 느낌도 감출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많이 아쉽고 부족한 느낌이 드는 연극이었다.5점 만점으로 평점을 매기자면 2.5점정도 주겠다. 커플 데이트 시 딱히 볼 거 없을 때 보기에 괜찮을 것 같다. [연극 후기] .. 2018.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