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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50

[디저트] 그 핫하다는 타이거 슈가 흑당 밀크티 제가 먹어보았습니다. [디저트] 그 핫하다는 타이거 슈가 흑당 밀크티 제가 먹어보았습니다. 제목은 존대말이지만.. 글 쓰는 데 방해되므로 본 글은 반말로 진행한다. ㅋㅋ 혜화에 있는 흑당 밀크티 맛집이라는 타이거 슈가에 가서 드디어 밀크티를 먹어 보았다. 혜화(대학로)가 은근 사람들이 많지만, 저녁이 되면 싸~ 하리만큼 사람이 없어지는 동네이므로 사실 마감시간쯤을 노려서 잘 가면 줄 전혀 안 서고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여러 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1,2,3,4 로 표시된 흑설탕 밀크티가 주력 상품인가보다. 1, 2, 3, 4 의 차이는 한눈에 보기 어려울 테니 정리해보면.. 1, 2 번은 보바와 쩐주라는 두 가지 타입의 버블이 다 들어가 있는 녀석이다. 이 중에서 1은 크림이 들어가고, 2는 크림이 안 들어간 녀석이다.. 2019. 7. 26.
[디저트] 아티제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디저트] 아티제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아티제에서 케이크와 빵, 음료는 먹어봤지만 롤은 처음 도전해보았다.그런데, 아티제에서 사실 가장 유명한, 인기있는 녀석은 바로 이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이란다. 이 녀석 한 20cm 정도밖에 안 되는 롤 주제에...가격은 19,000원이다...거의 2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짜식 맛있게 생겨서는.. 실제로 너무 맛있다.그냥 앉은 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한 조각만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포크질....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절반이 없어졌다... 식후였음에도 사실 맘같아서는 전부 다 해치울 수 있는 그런 맛과 식감 등이었는데....한번에 밥도 아닌 것에 19,000원을 다 소비할 수 없다는 마음에 자제력을 풀파워로 발휘.. 2019. 7. 25.
[연극 후기] 술래잡기 @ 댕로홀 [연극 후기] 술래잡기 @ 댕로홀 대학로(혜화) 댕로홀에서 "술래잡기" 라는 연극을 보았다. 뭘 알고 간 건 아니고,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팔길래 보러 갔다. 조금 늦게 혼자 갔더니 "1번" 좌석을 주었다.관객 참여시키는 것이 혹시 있을까 싶어, 혹시 뒤쪽이나 중앙 좌석있냐고 물었더니 "없어요" 라고 기계적 답이 왔다. 세트는 매우 작고, 의도한 것이겠지만 매우 누추해보였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약 5개정도의 연극을 보았는데,그 중 최고의 연극이었다. 공포까지는 아니고, 약간 스산한 느낌만 준다.스토리에는 약간의 반전이 있었고, 엄청난 스토리는 아니지만 완전 뻔한 이야기도 아니었다.배우들의 연기가 지금까지 본 연극 중에는 가장 괜찮았고, 그래서인지 몰입이 잘 되었다. 배우들의 외모도 중요한 .. 2019. 3. 4.
[카페] 파리 바게뜨(빠바) 양송이 스프 [카페] 파리 바게뜨(빠바) 양송이 스프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요즘 파리 바게트( or 빠바, 파바 ) 카페에서 음식들도 판매하더군요. 배고플 때 간 관계로 한 번 시켜먹어봅니다.원래 8,000원 받는데 5,500원으로 할인하는 "스프볼 & 샐러드" 메뉴를 주문합니다. 스프는 양송이 스프라고 하고, 소위 빠네라고 부르는 빵 안에 담겨져 나오는 형태를 취합니다.5,500원인데 이 가격에 아메리카노까지 한잔 준다고 하니 완전 개이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식사 메뉴는 지점마다 종류와 가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짜잔!! 이렇게 나옵니다.미니 사이즈 빠네에 뚜껑까지 알차게 함께 제공해줍니다.샐러드는 보울에 나올 줄 알았는데 플레이트에 함께 나옵니다. 성인 남자.. 2018. 12. 30.
[간식] 하겐다즈 바닐라 맛 먹어보닷! [간식] 하겐다즈 바닐라 맛 먹어보닷! 제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광고 문자를 받았다.편의점에서 하겐다즈를 사 먹을 때 30% 할인해서 살 수 있단다. 이런 광고에 별로 안 낚이는 편인데..그냥 하겐다즈를 검색해봤더니 "바닐라" 맛은 진리의 맛이라면서..하겐다즈 바닐라를 먹어본 사람은 다른 아이스크림을 못 먹는다는 과장까지 읽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 사 먹어주마.하겐다즈 바닐라맛을 편의점 가서 공수해온다. 원산지는 프랑스란다.크림, 탈지농축우유, 정제수, 설탕, 난황, 천연바닐라향.첨가물이 많이 안 들어가면서 순수하고 진한 맛을 낼 것 같은 성분들이다. 총 내용량이 473ml 인데, 100ml 에 하루 권장 지방의 28% 가 들었다.그 중 포화지방은 63%. 그렇다면 이거 반통 먹으면 이미 하루.. 2018. 12. 20.
노브랜드 쇼핑 - 앞으로는 노브랜드에서 식재료 안 사야지.. 노브랜드 쇼핑 - 앞으로는 노브랜드에서 식재료 안 사야지.. 싸고 퀄리티 좋다는 노브랜드.그곳에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쇼핑해보았다.흠... 결론적으로는 앞으로 노브랜드에서는 식재료를 안 살 예정이다.. 1. 쫄깃한 족발 : 재구매 의사 별로..맛은 무난했다.그러나 기름기가 너무 많은 느낌..편리성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래도 친구랑 직접 조리한 걸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2. 찰진 순대 : 재구매 의사 없음.싱겁게 먹는 나에게는 너무 짭짤했다.식감 역시 보통.. 3. 마요네즈 : 재구매 의사 없음.마요네즈가 너무 달다...고급진 풍미가 전혀 없다. 4. 꿀땅콩 : 재구매 의사....우선 맛 자체는 좋다. 또 나는 견과류 성애자이다.그러나 너무 중독성 있는 맛으로 보통 3일이면 .. 2018. 12. 6.
[오사카] 텐진바시스지 맛집 - 하루코마 스시 [오사카] 텐진바시스지 맛집 - 하루코마 스시 "주택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식사는 꼭 여기서 해라" 라는 조언이 있을 정도로, 스시로 유명한 "하루코마(春駒)" 스시에 간다. 뜻만 따지자면 봄의 말인데...뭔가 우리나라의 가을, 천고마비처럼.. 일본은 봄의 말이 살찐다는 느낌이.. 맛있는 초밥과 연결되는 그런 느낌인걸까? ㅋㅋ 모르겠지만.. 여튼 점심시간에 가서 줄을 한참 선 후에 들어선다. 이 하루코마 스시집은 회전초밥은 아니고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해서 먹는 형태이다. 사실 이곳을 간 취지는 맛있는 스시라는 것도 있지만,회전초밥보다는 약간 고급진 스시로 유명한 체인점 시장스시 대신, 비슷하게 약간 비싸지만 체인점이 아닌 다른 초밥집을 가보자는 취지도 있었다.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가지 초밥을 맛있게 먹자.. 2018. 5. 22.
[외국 인스턴트] 3분 인도커리 도전기 ( Paneer tikka masala ) [외국 인스턴트] 3분 인도커리 도전기 ( Paneer tikka masala ) 인도 커리를 좋아하게 되면서부터...인도 커리집을 가면 약간 부족한데 하나를 더 시키기 애매해서 만족스럽게 먹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면서...그러면서 왜 "인도 커리는 인스턴트로 안 나오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역시 내 예상대로,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하지 못할 뿐이지 있긴 있었다. 짜잔, 이 녀석을 이태원 월드 푸드 마켓에 가서 구했다.가격은 3,500원.뭐 구매 당시에는 6 + 1 행사를 하던 것은 안 비밀..구매 당시에 7개를 업어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혹~~시라도 맛 없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먹을 것 같아서 1개만 테스트삼아 사왔다. 그리고 업어온 녀석은 Paneer tikka masala.Pa.. 2018. 4. 14.
[대만] 핑시셴 하이라이트 스펀의 천등날리기~ [대만] 핑시셴 하이라이트 스펀의 천등날리기~ 자 오늘은 핑시셴의 하이라이트.바로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예요!! 진퉁에서 다시 루이팡 쪽으로 방향을 잡고 기차를 탄다.나는 사실 모든 마을에 들르고 싶엇지만, 진퉁에서 잉여 시간을 보낸 엄뉘는..핑시를 들리지 않고 바로 스펀에 가기를 원하셔서 동의하고 바로 스펀으로 왔다. 스펀 : 왁자지껄한 기찻길 마을 핑시셴이 지나가는 마을 중 가장 번화한 곳.핑시셴 여행의 꽃인 천등 날리기가 가장 활발한 마을이기도 하다.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상점과 식당들이 줄줄이 이어진다.오징어 튀김, 닭날개볶음밥 등 소소한 먹을거리가 많다.특히 천등을 파는 가게들이 밀집해 있다 보니 천등에 소원을 적는 사람들이 일렬로 이어저 늘 분주하다. 스펀역을 나오.. 201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