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Y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종이들 : 머메이드지,백상지, 라벨지 DIY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종이들 : 머메이드지, 백상지, 라벨지 머메이드지 초중고 때 사용하던 질감이 있는 두꺼운 도화지를 생각하면 된다. GSM 은 120~180g 카드나 엽서를 만들기에 좋다. GSM이 뭔지 궁금하세요? 여기를 클릭! 머메이드지 자체에 약간 질감이 있긴 하지만, 올록볼록 엠보싱이 있는 머메이드지도 있다. 물론 가격은 더 비싸다. 주의할 점은 모든 프린터기에 이 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종이가 두껍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프린터에서는 별다른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몇몇 프린터에서는 용지설정을 '포토용지'로 바꾸어야 하고, 일부 오래된 프린터는 이래저래해도 안된다. 그냥 일반 복사용지만 사용해야 한다는 ㅠ 백상지 머메이드지가 질감이 있는 편이라면, .. 2013. 6. 12.
복사용지(인쇄용지) 에도 두께(무게)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우리는 복사용지 혹은 인쇄용지가 필요할 때 마트나 문방구에 가서 그냥 사이즈만 중시하며 사곤 하죠.예를 들면, A4 용지 떨어졌다, A4 용지 더 사야지? 요정도로만 생각하죠. 사실 일반적으로는 규격이 가장 중요하니 그정도만 알면 되지만,특수목적으로 인쇄할 경우에는 규격에 더해 두께(무게)도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상장, 엽서 등인데요.상장의 경우 일반 A4 용지에 비해 매우 빳빳하며 잘 구겨지지 않죠.그리고 엽서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 외에도 계약서나 증명서 등의 좀 중요한 문서는 좀 빳빳한 녀석으로 하는 것이 좀 더 격식있어 보입니다. 이 빳빳함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종이의 두께(무게) 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광고가 아니구요.Naver 지식쇼핑 검색 결과입니다.보시면 백색스노우지라고 하여.. 2013. 6.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