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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Cafe de Coral 에 대한 내용을 찾다보니,아주아주 이전에~아직 여행에 대한 기억이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과그 당시에 작성한 일기를 발견했다. 역시 여행기는 일기 형태로 쓰던가아니면 그날그날 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40일기 형태의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77 다음번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하루하루를 정리할 수 있도록시간과 체력분배를 잘 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그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에나 (아마도) 가능한 것이겠지만.. 자 그럼 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2015. 2. 27.
홍콩에서의 휴식은 트램과 함께! ( 꼭 타보자 ) 홍콩에서의 휴식은 트램과 함께! ( 꼭 타보자 ) 홍콩에서는 트램을 꼭 한번 타보자. 근데 트램이 뭐냐? 한국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은, 그러면서 유럽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트램이 뭔지 모를 것이다.트램은 우리나라 일제시대에 지상에서 돌아다니는 전차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트램은 노상전차보다 조금은 신기술의 노상전차라고 보면 되는데,우선 열차의 노선이 땅 안으로 박혀 있는 형태라 자동차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홍콩의 트램 Tram- 홍콩섬 북부에서만 운행. - 정류장 간 간격이 250m 정도. - 트램을 탈 때는 뒷문으로 타고 내릴 때 앞문으로 내리면서 요금 계산한다. 현금 계산시 거스름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잔돈을 미리 준비하거나,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할 것을 추천. - 안내방송.. 2013. 6. 24.
홍콩의 밤거리. 홍콩의 밤거리.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 그 홍콩의 밤거리를 거닐어 보았다. ▲ 홍콩의 밤거리. 기대했던 홍콩의 밤거리는 매우 깔끔하며, 잘 정돈된 상태에서 네온 사인이 모던하게 반짝이는 이미지. 사람들을 일본 소녀의 감성으로 만드는 그런 이미지였다. ▲ 중국 느낌의 밤거리. 하지만 홍콩의 밤거리는 기대보다 그렇게 모던하지 않았다. 아니, 솔찍히 모던함이란 건 찾아볼 수 없었다. 영국의 영향이 클 줄 알았던 홍콩은, 지리적 영향 때문인지 영국의 특색을 찾기가 꽤나 어려웠다. ▲ 홍콩에는 금은방이 엄청 많다. 홍콩의 밤거리는 영국보다는 중국 상해의 밤거리와 닮아 있었다. 하지만, 상해의 밤거리가 신도시의 느낌이었다면 홍콩의 밤거리는 구도시의 밤거리 느낌이었다. 조금 더 낡은 감과 정겨운 감이 있었다고나 할까.. 2013. 5. 1.
[홍콩03] 홍콩 시내 교통수단 참조자료 : 랄랄라! 홍콩 지하철 MTR ( Mass Transit Railway ) - 버스나 트램에 비하여 조금 비싸지만, 시간이 정확하고 쾌적하다. - Subway 는 지하도를 이야기하고, 홍콩에서는 지하철을 MTR 이라고 부른다. - Single Ticket, Tourist MTR 1Day Pass, 옥토퍼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T-money 와 마찬가지로 Single Ticket 보다는 옥토퍼스 카드가 조금 더 저렴하다. - 운행거리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며, 한국보다 아주 조금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 센트럴 -> 코즈웨이 베이 Single Ticket HKD 5 ( 700원 ) 트램 Tram - 홍콩섬 북부에서만 운행. - 정류장 간 간격이 250m 정도. - 트램을 탈 .. 201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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