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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심카드 구매기~ [라오스 방비엥] 심카드 구매기~ 미니밴을 타고 이제 방비엥에 도착했어. 원래 미니밴 예약할 때에는 약 3시간이면 방비엥에 간다고 그랬는데..처음에 호텔로 사람들 태우러 다니면서 조금 지체하고,휴게소에서 조금 더 지체하더니.. 결국 약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 걸려 방비엥에 도착했어. 우리는 가장 먼저 라오 텔레콤에 가서 심카드를 구매해. 방비엥에 있는 라오 텔레콤이야. 라오 텔레콤이 유일한 통신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라오스는 독점하는 사업이 많다고 하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유심을 구매하더라고. 라오스의 이동통신비는 꽤 저렴하다고 느껴졌어.라오스 심은 10,000 Kip ( 한화 약 1,500원 ).그리고 일주일동안 1.5G 를 쓸 수 있는 선불 요금 역시 10,000 Kip 이거.. 2016. 11. 10.
[앱추천] 안전한 위치정보 앱 "오빠 나 어딨게?" ( 안드로이드 ) 앱추천, 안전한 위치정보 앱 "오빠 나 어딨게?" ( 안드로이드 ) ** 앱을 설치해보려면 여기를 클릭(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 **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앱은 안전한 위치정보 앱 "오빠 나 어딨게?" 이다.기존의 문제가 되었던 무단 위치정보 수집앱과는 달리이 앱은 반드시 단말 사용자 ( 주인 ) 의 동의가 있어야만 상대방에게 위치정보가 전송된다. 먼저 이 앱은 무료 앱이다. 처음 앱에 접속하면, 전화번호와 이름을 입력하게 되어있다.개인정보는 "오빠 어디야?"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만 저장되며, 다른 용도로는 절대 쓰이지 않는다.이에 대한 약관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빠 어디야 개인정보 관련 약관. ** 이름을 입력하면 이렇게 4가지 메뉴가 뜬다. "오빠 나 택시타" 는 여자친구를 택시.. 2014. 1. 10.
[android] LBS ( Location Based Service ), GPS vs. WIFI vs. 3G 안드로이드, LBS ( Location Based Service ), GPS vs. WIFI vs. 3G GPS 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 수신 시스템으로, 정확도가 높으나, 처리속도가 느리며, 배터리 소모가 많다. 오차 범위 : 0~10m 최대단점!! : 특정상황에서 처리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며, 아예 수신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오랜시간 GPS 신호를 놓쳤을 때 위치 정보 초기화 지연시간은 평균 2~15분. ( A-GPS 로 보완. )실내(콘크리트), 주머니 속 등에서는 아예 수신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배터리 소모량이 꽤 크다. Wifi ( 무선 인터넷 ) 정확도는 낮은 편이나, 처리속도가 빠르고, 베터리 소모가 적다. 오차범위 : AP의 위치 정보와 신호 세기에 따라 오차범위 다양. 10m~500m.. 2013. 8. 22.
3G vs. LTE vs. WIFI. vs. Wibro. 무선통신의 속도를 비교해보자. 3G vs. LTE vs. WIFI vs. Wibro. 무선통신의 속도 비교해보자. 3G 이제는 지는 해로 알려져 있는 3G.필자는 아직도 3G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LTE 시대로3G 안테나들의 추가설치도 안 하는 것 같고, 있는 녀석들도 철거를 하고, 관리도 안 하는지..분명 LTE 쪽으로 많은 유저가 넘어갔을텐데,속도도 점점 더 안 나오고, 접속장애도 늘어나고 있어 아쉽다. 여튼 그래도 3G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3G의 통신방법은 HSPA 로 High Speed Packet Access의 약자이다.HSPA+ 도 3G 로 포함시키곤 하는데 둘은 속도가 다르다. HSPA 는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14Mbps 이고, 업로드는 최대 5.8Mbps.HSPA+ 는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1Mbps .. 2013. 5. 18.
꿈을 위해 달린다고 해놓구선.. 모바일로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본다 기분이 이상하다 ㅋ 꿈을 위해 달려간다고 이야기하고서는 막상 이곳 찜징방에 와서 한다는게 3G 테더링 연결하고는 롤이나 하고 앉았다 그 시간이라면 글을 2개는 더 썼겠다 물론 롤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재미도 느끼는게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게임과 글쓰기의 두 가지의 선택지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나는 게임을 먼저 선택했다는것.. 분명히 나는 글 쓰는것도 일이라는 생각보다는 놀이라는 생각으로 하는데 말이다. 이제는 따뜻한 곳으로 와서 누웠다. 곧 잠이 들테고 내일은 분당에 일처리도 좀 하고 자전거도 가지러 갈테지만 남는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야지 그리고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확고한 주관. 망설이지 말것. 그리고 내 선택에 후화하지 말것. 그러려면 후회할 결정을 .. 201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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