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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핫 칠리씨 치킨 리얼 후기 - 곧 없어질 메뉴같음.. [KFC] 핫 칠리씨 치킨 리얼 후기 - 곧 없어질 메뉴같음.. KFC 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알람을 받았다.게다가 신메뉴가 버거가 아닌 치킨이라니...갓 양념치킨의 맛에 홀릭되었기 때문에, 신 메뉴인 핫 칠리씨 치킨은 어떨까 기대를 품고 kfc 로 달려간다. 출시이벤트인지 5조각 8,900원 이벤트를 했고, 이 녀석을 포장주문한다.크으~ 비쥬얼이 감동스러운 것이 고추 씨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불이 난다.매운맛 성애자로써 아주 강렬한 맛있는 고추씨앗의 맛이 기대된다. ㄷㄷ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광고를 멍때리며 본다...으.. 치킨이 불타네? 조리하는 과정을 봤는데, 처음부터 소스가 묻혀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소스가 안 묻혀진 치킨을 소스통에 넣고 버무려준다. 그리고 포장해서 받아온 치킨...우선 "응?".. 2019. 8. 28.
KFC 신메뉴 하이 에그 베이컨 버거 후기! KFC 신메뉴 하이 에그 베이컨 버거 후기! 파트 동생이랑 둘만 점심에 남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 나는 점심을 잘 안 먹는 편이지만 같이 먹기로 했고, 그 친구의 햄버거 사랑과 가볍게 먹고 싶은 나의 니즈가 만나 햄버거를 먹기로 한다. 별백성(파트 동생)은 KFC 행사 제품이 있다며 그것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그래서 갔다.햄버거 + 콜라 세트를 제공해주며 가격은 5,000원이다.나름 고급진 브랜딩을 하려는 것인지 박스에 넣어서 햄버거를 제공해주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도옹~~~박스 크기에 비해 버거는 수줍게 여백의 미를 강조하며 들어 있다. 겉보기 비쥬얼상으로 치킨의 크리스피함(바삭거림)은 매우 부족해보이고,계란 후라이가 눈에 띈다. 나는 탄산을 싫어하는 관계로 점원에게 요청해서 음료를 아메리카노로 .. 201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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