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극장판 블러드 프리즌의 사토리 ( Satori ). 깨달음. 극장판 블러드 프리즌의 사토리 ( Satori ). 깨달음. 사토리는 일본 신화에 나오는 요괴의 일종이다. 원숭이를 닮은 요괴로 검고 긴 털로 덮혀있다. 인간처럼 두발로 걸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어, 사람들이 아무리 죽이려 해도 마음을 읽고 재빨리 도망가버려 절대 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사람에게 적의는 없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어 그 사람이 하려는 말을 먼저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토리(깨달음)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런 식으로 사람의 혼을 빼놓은 후 잡아먹기도 했다고 한다. 2013. 2. 18.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