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이유칸 - 해달, 바다표범, Ringtailed coati, 화난 생선
[오사카] 가이유칸 - 해달, 바다표범, Ringtailed coati, 화난 생선 오늘은 해달, 바다표범, Ringtailed coati, 그리고 화난 생선을 구경한다. 마침 또 먹이주는 타이밍에 가서 진귀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해달이라 하면 보노보노를 생각하면 된다. 사육사의 손에서 생선으로 보이는 먹이를 받아서,손에 움켜쥐고는 배영을 하면서 먹이를 뜯어 먹는다. 그러다 기분 좋으면 몸을 뺑그르르 돌기도 한다. 우연찮게 찍힌 항문 부분은.. .아주 더러웠지만...이 항문부분을 지우고 보면 꽤 귀..엽다.. ㅋㅋ 확대해서 보니 먹이는 쭈꾸미스러운 녀석이었다. 갑자기 살아있는 쭈꾸미를 머리부분부터 꽈둑꽈둑 먹는다고 생각하니..귀염성이 조금 떨어진다... 역시 보노보노처럼 조개나 들고 다니면서바보처럼 ..
2018.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