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자, 오늘부터는 친구가 아닌,내 사랑 화가 작은 이모에게 설명하는 투로 변경해서 글을 써볼가 해요. 왜냐면, 이전에는 라오스에 대한 설명을 가장 원했던 사람이 아는 동생이었는데,요즘은 우리 화가 작은 이모가 가장 관심있어하시거든요 ㅎㅎ 그리고 하나의 희소식!!!주제별로 너무 세분화해서 글을 쓰다보니,분량이 너무 작은 것도 있고, 감질난다는 의견도 있어서,이제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멋진 게스트 하우스를 얻어서, 좋은 뷰를 얻은 우리.저는 여행을 하면서 딱 봐서 낮의 모습과 야경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곳은,낮에도 한번 방문하고, 저녁에도 꼭 한번 방문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방비엥의 이 아침 뷰는,더 많은 경치를 가..
2016. 11. 28.
산책을 합시다 - 불타는 성북천
산책을 합시다 - 불타는 성북천 =성북천은 산책하기가 참 좋다.청계천에 비해 걷기에는 길이 더 좋다. =성북천은 낮, 저녁 어스름, 그리고 밤의 풍경이 모두 다르다. =위 사진은 저녁 어스름에 찍은 성북천.보정 없는 사진이다. =아름답다.. =노을이 불타는 성북천의 모습은 아래 링크를 클릭.소중한 걸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 성북천의 타는듯한 노을 ) 걷기, 길, 낮, 노을이 불타는 성북천, 밤, 보정, 불타는 성북천, 산책, 산책을 합시다 - 불타는 성북천, 성북천, 성북천의 다양한 모습, 어스름, 저녁, 저녁 어스름, 풍경
2015.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