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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추천] 대전의 모든 행사 - 대전 시민들이여 문화생할을 하자! 앱 추천, 대전의 모든 행사 - 대전 시민들이여 문화생활을 하자! ** 앱 설치하러 가기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 ** 서울에서 일하다가 대전에 내려와서 일을 하게 되니, 대전은 너무나 조용하고 심심하다.대전은 문화생활을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 대전의 데이트 코스는 어딜까?대전에서 열리는 공연은, 전시는 있을까? 이 궁금증들을 해결해 줄 앱을 찾아냈다.바로 "대전의 모든 행사". 대전의 모든 행사는 제목 그대로 대전의 모든 행사를 보여준다.대전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이벤트, 체육대회, 기타 활동 등을 망라해서 보여준다. 처음 앱을 실행시키면,"오늘의 행사", "이번주 행사", "이번달 행사", "행사 검색" 이렇게 4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오늘의 행사" 를 들어와 보았다.대전 이곳저곳에.. 2014. 2. 13.
언니와의 태국여행 By 명 언니와의 태국여행 By 명 태국방콕의 왕궁 앞에서 세워진 쌈러일명 뚝뚝이다.뚝뚝이를 세워놓고 관광객인 우리를 신기한듯 처다보기에 양해 구하고 한장컷~~ 뚝뚝이 아저씨가 한장 더 찍으라며 찍어 주신다.일도 안하고 우리와 이야기 하고 싶어 난리다. 이건 또 다른 뚝뚝인데 사진찍는 우리를 보더니 자기 뚝뚝뚝이 에서도 찍으라고 해서 ~~ 글쎄 ~~여긴 어디 백화점 앞이였는데~~ 여튼 한장 언니하고 갔던 태국여행 나름 재미있었다. 관광객, 뚝뚝, 방콕, 백화점, 쌈러, 언니, 왕국, 태국, 태국 방콕, 태국여행, 툭툭 2013. 9. 23.
블로거는 힘든 것이영. 홍콩, 마카오, 인도, 네팔, 방콕을 유랑하다 돌아왔다.여행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쭉~ 정리하려 하는데 그 내용 자체도 방대할 뿐더러모든 사진을 올릴 수도 없고, 모든 것을 설명할 수도 없는 노릇. 어떻게 글을 쓸건지 살짝 구상하면서 사진도 분류하고,사진 분류하면서 그 중에서 주제를 가장 잘 설명할 사진을 선별하고,그 사진을 살~짝 보정한 후에어떤 순서로 배치하여 글을 쓸 것인가까지 구상한다. 그리고 내용은 신빙성을 위해 인터넷 검색과 가이드 북의 내용을 참조하고,정보가 너무 과하지 않게,그리고 정보가 너무 허접하지 않게정보가 너무 사적이지 않게정보가 너무 공적이여서 딱딱하지도 않게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글 하나를 쓰는데도 몇십분에서 심하게는 한시간 이상도 소요된다. ▲ 가끔은 블로그를 쓰는 것이 저.. 2013. 5. 7.
인천공항에는 무슨 편의시설이 있을까? 손가락 꾸욱!! 땡큐 베리 감사!인천공항에는 무슨 편의시설이 있을까?이 글에서 다룰 주제는 인천공항의 해부는 아니고..그냥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소소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들을 간단히 소개코자 한다.먼저 첫번째는 무료 와이파이!!여러 국제 공항들을 다녀봤지만,우리 나라 공항처럼 아무 조건 없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았다.동양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국제공항이라는방콕의 수완나품 공항마저도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information 에 가서 id 와 password 를 받아와야 하며가격은 무료이지만, 사용시간이 1시간으로 제약되어 있었다.( 속도도 디립다 느려서 네이버 접속하고, 검색 하나 한 후에.. 2013. 5. 2.
[태국] 태국시민들의 비닐봉지에 사용에 대하여.. 손가락 꾸욱!! 감사합니다~♥이번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된 방콕.보통 영어로 BKK ( BangKoK ) 이라 하는 곳에서나는 비닐봉지에 대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그 이유인 즉슨,방콕에는 노점상들이 바글바글한데( 조금 과장해서 파리보다 찾기 쉬울찌도.. ) 모든 노점상들이 엄청난 양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때문.▲ 심지어 이런 작은 꼬치 하나만 사도, 작은 봉지에 넣은 후에, 손잡이 있는 봉지에 또 넣어준다.예를 들어 엄청 작은 귀걸이같은 악세사리를 샀다고 하면,투명하고 손잡이가 없는 투명한 봉지에 귀걸이를 넣어주고그 다음에 그 귀걸이를 다시 손잡이가 있는 반투명한 봉지에 담아준다.이런 이상하리만치 과소비되는 비닐봉지의 위화감은 필자가 처음 노점상.. 2013. 4. 30.
인도 여행을 위한 지도 모음 인도 여행을 위한 지도 모음 새로운 항공권을 찾아내는 바람에 예상보다 일찍 출발할 것 같다. 여정은 more or less 3개월.. 출발일은 1월 말쯤.. 사실 다음주에 바로 출발하고 싶었으나, 3개월이나 되는 일정을 아무 조사 없이 가기에는.. 현지의 인터넷 사정이나 자료들이 턱없이 부족하다. 어머니도 모시고 가는데, 적어도 불편함은 최대한 줄여야지. 비행기표가 좋은 놈이라, 중간에 홍콩, 마카오, 방콕, 캄보디아 이렇게 4개국을 추가로 여행할지 싶다. 여튼 Main 이 되는 인도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 인도는 정말 큰 나라. 어느 도시를 가서 무엇을 꼭 볼지는 꼭 정해야 한다. 그래서 인도 지도들을 몇개 모아본다. 이 녀석은 인도의 주요 주요 관광 도시들을 모아놓은 듯 하다. 심플하게 위치 파악하기.. 201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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