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맛집] 부리또 전문점 - 도스마스 고대점
[고대/맛집] 부리또 전문점 - 도스마스 고대점 =갱또님과 함께 방문했어요. =도스마스는 부리또 전문점으로, 방문한 곳은 고대점이에요. =부리또(burrito) 란, 또르띠아 ( 혹은 또띠아 )에 밥, 양파, 치즈, 생토마토, 소스 등을 넣고 김밥 모양으로 말아낸 음식을 말해요. =부리또 제조현장이에요.나름 위생적인 제조과정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마스크를 쓰고 제조를 해요. =양파를 엄청 많이 써서 그런지 저렇게 썰어놓은 양파를 수북히 쌓아놓고 있네요. =요것이 바로 부리또입니다.또르띠야가 쫄깃쫄깃합니다. =안쪽 내용물은 저래요.양파, 치즈, 고기, 그리고 밥 등이 들어가요. =이 곳은 여러가지 셀렉션을 통해 부리또를 조립해(?) 먹는 곳입니다.고기 종류, 매운 맛 정도, 크기, 추가할 토핑 등을 고를 ..
2015. 11. 10.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녹차나 커피를 하얀 머그(사기그릇)잔에 먹다 보면 찻물이 베곤 한다. 차를 마실 때 기분도 안 좋고, 위생상으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울 수 있다. 1. 베이킹 소다 ( 잘 안 된다는 후기도 있다 ) 2. 굵은 소금 3. 치약 4. 락스 5. 식초 필자가 치약으로 닦아봤는데, 100% 새것같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80% 이상은 만족!! 이라는 느낌으로 좋다. 구하기도 매우 쉽고 작업도 쉬운 관계로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한동안 치약을 애용할 듯 싶다. 경험, 굵은 소금, 기분, 녹차, 락스, 만족, 머그, 베이킹 소다, 사기그릇, 새것, 식초, 애용, 위생, 찻물,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치약, 커피, 하얀색, 흰색
201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