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토이 (editoy)

참조 : 비영리 임팩트, 에디토이 소개
         에디토이 공식 사이트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토이 (editoy)

- Daum DevOn 에 참가하게 되면서 사회를 맡게 된 "김국현" 님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라는 말에 접하게 됩니다. 바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토이( editoy )를 만든 분이 김국현님이기 때문이지요.

- 소셜 큐레이션은 SNS의 단점에서 ideazation 된 서비스입니다. SNS 는 쉽게 정보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너무나 쉽게 글들을 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하기 때문에 조금만 오래된 자료는 바로 다른 글들에 밀려 빠르게 사라져 버립니다. 따라서 특정 목적을 갖지 않는 한 전에 본 다른 사람들의 글이나 내가 쓴 글들을 다시 찾는 것이 수월하지 않습니다.

- 현재 SNS 서비스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이용자 수도 늘어남에 따라 늘어나는 글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SNS 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양질의 정보들을 걸러내어 "큐레이팅" 하는 능력이 중요시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중요한 포인트로 보고 개발된 것이 에디토이(editoy) 입니다.

- 컨텐츠 큐레이터 스티븐 로젠바움은 '큐레이션은 건조한 기계가 아닌 사람냄새 나는 검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컨텐츠 과잉의 시대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그 역할을 하는 새로운 '큐레이터'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에디토이는 소셜 큐레이터로 위와 같이 "공식적인" 인용을 지원해줍니다. 위의 갈색, 파란색 배경색을 가진 녀석들이 공식 인용된 소셜 내용입니다. 에디토이는 쉽게 인용할 수 있도록 툴도 제공해준다.

- 자세한 것은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서 다른 사람의 글을 보거나, 간단히 사용해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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