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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의 태국여행 By 명 언니와의 태국여행 By 명 태국방콕의 왕궁 앞에서 세워진 쌈러일명 뚝뚝이다.뚝뚝이를 세워놓고 관광객인 우리를 신기한듯 처다보기에 양해 구하고 한장컷~~ 뚝뚝이 아저씨가 한장 더 찍으라며 찍어 주신다.일도 안하고 우리와 이야기 하고 싶어 난리다. 이건 또 다른 뚝뚝인데 사진찍는 우리를 보더니 자기 뚝뚝뚝이 에서도 찍으라고 해서 ~~ 글쎄 ~~여긴 어디 백화점 앞이였는데~~ 여튼 한장 언니하고 갔던 태국여행 나름 재미있었다. 관광객, 뚝뚝, 방콕, 백화점, 쌈러, 언니, 왕국, 태국, 태국 방콕, 태국여행, 툭툭 2013. 9. 23.
[태국] 태국시민들의 비닐봉지에 사용에 대하여.. 손가락 꾸욱!! 감사합니다~♥이번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된 방콕.보통 영어로 BKK ( BangKoK ) 이라 하는 곳에서나는 비닐봉지에 대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그 이유인 즉슨,방콕에는 노점상들이 바글바글한데( 조금 과장해서 파리보다 찾기 쉬울찌도.. ) 모든 노점상들이 엄청난 양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때문.▲ 심지어 이런 작은 꼬치 하나만 사도, 작은 봉지에 넣은 후에, 손잡이 있는 봉지에 또 넣어준다.예를 들어 엄청 작은 귀걸이같은 악세사리를 샀다고 하면,투명하고 손잡이가 없는 투명한 봉지에 귀걸이를 넣어주고그 다음에 그 귀걸이를 다시 손잡이가 있는 반투명한 봉지에 담아준다.이런 이상하리만치 과소비되는 비닐봉지의 위화감은 필자가 처음 노점상.. 201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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