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주피터 어센딩 - CG 화려함의 끝! 주피터 어센딩 (2015)Jupiter Ascending 6.2감독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출연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숀 빈, 테리 길리엄, 에디 레드메인정보SF | 미국 | 127 분 | 2015-02-05 글쓴이 평점 영화 정보 감독 : 워쇼스키 형제 -> 메트릭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닌자 어세신 시놉시스( Synopsis )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2015. 5. 2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