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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09:55



 영화 후기, 더 테러 라이브 ( The Terror Live )

 


2013년 8월 초 with 소부라니 @ 복터 CGV

영화 정보

장르 :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97분

감독 : 김병우 ( 딱히 눈에 띄는 다른 작품 없음 )

주연 : 하정우( 윤영화 역 ), 이경영( 차대은 역 )


 

시놉시스( Synopsis )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 출처 네이버 영화 -


 

포스터


[영화/후기] 더 테러 라이브 ( The Terror Live )출처 : 네이버 영화.








예고편 ( Trailer )



평가

- 평점 : 4.5점 / 5점


-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도 아깝지 않은,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아무런 기대 없이 보면 집중해서 영화가 벌써 끝났다는 사실에 아쉬워하게 될 것이다. 사실 러닝타임 자체가 97분으로 요즘 나오는 영화들에 비해서 꽤 짧은 편이다. 장면전환으로 인한 Context Change가 발생하지 않아 몰입도가 상당히 높다. 하정우 주연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 하정우의 연기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정우만 나온다는 이야기로 유명했던 영화.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고도 하는데, 하정우가 과연 이를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모두가 주목하게 된다.


- 지금까지 "흥행보증수표" 란 꼬리표가 달린 배우들은 많이 있었지만, 하정우처럼 이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 배우는 없는 것 같다. 하정우는 한가지 종류만이 아닌 여러가지 형태의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는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영화에서 표정연기는 정말.. 아휴!!


- 스포할 것 같아서 내용을 이야기하긴 그렇고, 강추영화 중 하나이므로 꼭 보길.. 언론이나 정치, 권력에 대한 이야기도 잘 녹여냈고, 로맨스는 없지만 사랑하는 사이(?) 에 대한 작은 이야기도 있어 애인이랑 보기도 좋은데, 살짝살짝 깜짝놀랄만한 장면들이 있으므로 손을 꼭 붙잡고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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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맨 2013.08.0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영화일것같은데, 설국열차에 조금 밀리는 느낌이있어서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2. 개똥이 2013.08.0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는 섹시해요. 연기 조차도ㅋㅋ

  3. 2014.04.1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4.04.1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돼지왕왕돼지